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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국민세금가지고 유흥비로 쓴다네요.

오늘 '팁으로 100만원' 강남구청 업무추진비는 쌈짓돈(?)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다.

내용인즉슨, 강남구청에서 업무추진비로 유흥업소서 28차례 간담회로 지금까지 거의 2억 가까이 되는 비용을 지출다는 얘기였다. 이 일로 행정 자치부의 주의를 받기도 했단다. 어쨌거나 눈 피하려고 교묘하게 꾸미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잘 버텨왔는가본데, 용케도 이번에 제대로 걸린듯 하다. 업무 추진비로 술집에서 팁을 100만원 줬다고 하는데 호텔에서 주는 봉사료니 100만원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뻔뻔스럽게 얘기하는 태도도 볼 수 있었다.

밑에는 기사에서 가져온 사진들.





평소에도 공무원들 참 맘에 안들어라 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더 열이 뻗친다.

국민들은 집값 오르고 물가 올라서 허리띠 바짝 졸라매도 살기 힘든 형편에,

국민들 세금가지고 먹고사는 공무원이란놈들이 유흥업소에 돈 가따 뿌리는거 진짜 욕나오는 짓이다.

봉사료건 팁이건간에 100만원이라는게 말이 되나.

지들이 무슨 재벌2센주 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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