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원하던 직장에 취업을했습니다.
그땐 정말 행복하다란 단어만 생각이났어요
거기서 알게된 한남자..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나보다..라고 느꼈을때...
그사람도 내게 다가왔고...
우린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첨엔
나중에 호강시켜주겠다고..
잘하겠다고
서로 맘에안드는점 있으면 말하자고..
잘지내자고...
결혼하면....어쩌구저쩌구..
그사람이 결혼얘기나와서 저두 정말 사랑하고...
무지무지 그사람을 아끼는맘에 행복해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사귄지 몇일도 안되서
전화두 하루에 한통올까말까하고
만나기두 어렵습니다..
솔직히 직장에서 만났기때문에 외부에서 만나기
꺼려했죠..
걸리면 말이많아서...
울직장이 좀 그래서...
이해했습니다..
가끔씩 그사람 집에서 보긴했죠..
그렇게 지내는데..
제가 전화를 좀 자주하긴했습니다..
허나..전 사귀는 사이에 그정도는 당연하다생각했죠..
예전에도 그랬으니까..
전화두 잘 안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받으면 자주했죠..
저보구 왜자꾸 전화하냐고..
안받으면 그냥 하지말지 왜하냐고..
그렇게 지내나보니 화가났습니다.
난 무지좋아하는데 저사람은 저한테 맘이없어보여서...
매일매일 고민하다 힘들게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사귄지 80일정도 지났을때였나...
그사람......전혀 속상해하지않고 그러자고합니다...
더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기 잘했다 싶었는데
전 그사람 못잊겠더라구요..
너무 사랑해서...
다시 만나자했습니다.
싫답니다
여잘만날생각이 없답니다
혼자이고 싶답니다
배신감느낀다고하면 끊었습니다.
그러고 몇일을..
가끔씩 전화했습니다.
그냥...이러면서
너무 맘이아팠습니다..
집에서 반대할꺼 알지만...
학벌도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하지만 전 확신했기에..
사랑이라 믿었는데...
오늘두 전화햇습니다.
진짜 제 맘을 다 말했습니다.
똑같은말합니다.
지금은 여자만날맘이 없다고
홀가분하다고
제가 물었죠
나..왜만났냐고...
나 사랑했냐고......
그냥 내가 사귀자고하니까 만났답니다
솔직히 외로웠다고
근데 정말 아니다 싶다고.......
다른사람만나면 자주전화하고 그러지말랍니다..
좋아했었냐는 질문에 대답도 없습니다.....
너무 비참합니다.
외로웠다고....
그냥 잊으라고....
난 뭐냐고......
차라리 사랑했는데 맘이 변했다했음...
잊을수 있을꺼 같은데...
손이떨리고 심장이 터질거같고..
잊지못할꺼같습니다.
전 저런말을 들으면서도
통화하는 내내.....그사람 목소리 들을수있는게 좋았습니다.
보고싶고 ..............
너무나 사랑합니다...............
차라리 죽어서 ...
영혼이되서 그사람옆에 항상있었음 좋겟습니다...
잊는법이라도 알려주던가.........
나 어쩌라고........
그냥 잊으라하면 ..........
나 어쩌라고..............
질질짜대는거 나두싫은데.........
맘아프다는게 이런건가싶네요.............
사랑갖고 장난치지맙시다...
사람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