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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어머니의 손 한번 꼬옥~ 잡아드리세여~~~

방랑객 |2004.09.08 11:36
조회 462 |추천 0

방랑객은 불효자입네다...

이번 중추절에 고향 가시거든 어머니의 손 한번 잡아드리시기 바랍니다.

소생 또한 그리 하겠나이다.

  그대!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거칠고 힘줄 불거진 힘없는 그손......그 손이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바쁘다는 핑계로힘들다는 핑계로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가?그 옛날,그대에게 회초리를 들고 꾸짖으시던그 엄하고 꼿꼿한 손슬프고 힘들 때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은 이제 없다.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에 지치고세월의 무게에 마음마저 연약해지신 늙고 병드신 어머니의거칠고 힘없는 손이 있을뿐...이제 그대!잠시 일상을 접고삶에 분주한 그 손으로,어머니의 손을 잡아보지않으려는가?그의 머리를 그대 가슴에 기대게 하지 않으려는가?어머니를 위해서...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그대를 위해서...... 888 좋은글에서 방랑객 옮김 888

  

 888 불효자 방랑객은 어머님 손 한번 만져드려 본 기억이 희미 합네다~

                   이번 중추절에 뵈올땐 꼭 만져드리고 오겠어유~

 

                                          ^*^.....어허허허~ 888

                                                                                 

 

방랑객<노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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