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한번들어볼까.
찌라시.일본신문 .부자신문.쪽바리신문.미국신문.꼴통신문.수구집합체.혹세무민의 대가.호도의 고수.가진자들의 신문.반통일단체.독재옹호집단.등등....
하도 많아서 머리가 다 어지러울 지경이다..
이 여러말들을 한번쭉 흝어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나타난다.
조선일보를 가리키는 그 단어들이 하나같이 부정적이며 가슴으로 부터 거부감을 나타내는 단어일색이라는 점..
그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당사자인 조선일보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물인 것을 조선일보는 부정해서는 안된다.
과거로 부터 2004년 9월현재까지 조선일보는 민족반론지로서의 그 역할만 꾸준히 해온..지속성과 고집면에서는 일단 점수를 주긴 주어야할것도 같다.
그리고 과거로 부터 행해 온 조선일보의 시대에 철저히 역행만 하던 행동들의 자기 정당화논리에 휘말려 그 혹세무민전략에 춤추며 귀귀울인 세력들도 있음도 사실이다.
조선일보는 그러한 자기궤변을 늘 일삼으며,언젠가부터는 야당지라는 희안한 변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야당지라면 정부를 향해 비난만 하고 대안없는 기사와 선동적이며 호전적 댓글과 칼럼을 써도 된다는 것인지 한번 묻고 싶다.
조선일보가 반대편을 비판하려면 자신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정론지로서의 그 면목을 나타낼때만 정당성이 확보될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정론지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덕목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
정론이 가져야 할 기초적 팩트조사도 하지 않은 채.아님말고.아님어쩔건대식의 기사로 자신과 반대편에 선 자들을 향해 호도와 왜곡의 글을 써내려가며,
단 한줄의 기사에 대한 정정과 사과를 한적이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자신이 민족정론지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거꾸로 민족의 아픈과거사에 대해 캐내려고 하는 자를을 향해 온갓 비방과 훼방을 하면서 민족사의 아픈치부를 덮어버리며 눈가리며 아웅만 하려고 한다.
조선일보는 자신의 입으로는 항상 "민족 정론지"라고 한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자신이 한 행동은 항상 "민족 반론지"로서의 역할만을 해왔음을 모른 채 눈을 감고 있다.
민족정론지라는 말로 자신을 포장하려고 한다면 조선일보는 우선,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한다.그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선 잘못된 행동과 결과에 대해 반성하는 철저한 자기 성찰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과거사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애를 쓰는 모습 보여주어야만 민족정론지라는 조선일보의 입이 부끄럽지 않게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입으로만 민족정론지라고 우기는 것이야 뭐라고 할수는 없다.표현이 자유이니까 말이다.하지만.
민족과 정론을 팔아서 기득권과 수구회귀를 꿈꾸는 행동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
민족과 정론이라는 말은 기득권과 수구집단의 보호와 방패막이로만 이용하는 조선일보가 사용할 많한 하찮은 단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 한토마 언론개혁 토론방 목판화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