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차 우리나라에서 괜찮은 회사라고 말하기에는 문제있습니다.
진정 괜찮은 회사로 가기 위해서는 협력업체 살려야 합니다.
정규직원에게 임금올려주는 수단으로 하청단가인하를 활용한다면 절대
세계기업과 맞설수 없습니다. 하청업체직원의 임금수준이 적어도 현차직원의
60%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들 하청업체에게 얼마나 지독한지 한번 살펴보세요
하청업체의 직원들 급여수준은 대기업대비 50%도 안되는게 90%이상일겁니다.
또한, 대기업 수준의 50% 월급주면서도 부도나는 경우 허다합니다.
대기업 직원 급여 인상율만큼 하청단가 인상해주어야 제대로 된 부품
납품가능합니다.
저는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기업으로 옮긴지 3년된 40대입니다.
요즘 생각해 보니 대기업 다닐때는 하청업체 절대 비교대상아니였습니다.
오로지 회사이익과 직원들 급여의 상관관계만 따졌지요
한데 최근에 현차 파업한다는 소식 들어보니 정말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현시점에서 대기업에서 이익나서 여유 생기면 직원들보다는 우선적으로
비정규직과 하청업체단가 올려주어야 합니다.
그러고도 여유가 생긴다면 대기업 직원들 급여 올려주어야 합니다.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오히려 더 힘든 일 하면서도 대기업직원의 50%도 안되는
급여를 받고 있는 비정규직 하청업체의 직원들도 언젠가는
파업이 일어날수 있을겁니다.
그때는 대기업뿐만아니라 나라도 쫄딱 망할지 모릅니다.
그때는 대기업직원도 망할수밖에 없겠지요
절대 안망한다고요 ㅋㅋㅋ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양극화현상을 줄여가기위해서는
현재 가진자들이 없는자들과 적당히 나눠줄줄 알아야 합니다.
"문디 콧구멍에 꼽힌 마늘도 뺏어먹는 인간이 있다"는옛말이 생각나는군요
현차 노조원들!!
혹시라도 회사이익 많이 생겨 여유있다 싶으면 50% 추가지급해 달라는 대신에
내가 이만큼 벌어갈수 있도록 희생한 하청직원과
비정규직의 임금올리는데 보태라고 회사측에 데모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