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부터 할머니가 바주다가 여러가지문제로 10월달부터 놀이방에 맡깁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맘이 너무 아프네여..
빨리 시간이 지나고 돌이지나고 빨리 컸음 하는생각만 드네염..
7개월째 접어들고여..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있는녀석을 보면 맘이 너무 아파요..
할머니가 엎어주고 했는뎅.. 놀이방에 가면 그러지 못하니깐..
아무래도 손이 덜가겠져.. 그래도.. 어쩔수가 없네여..
여러문제로 할머니와 트러블은 없어졋다해도.. 우리 딸 낫선곳에 가서 무서워할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여.. 전 맘이 넘넘 약해서 그런가바여.. 엄마 될자격도 없고..
왜 딸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날까여..
보낼려고 하는 놀이방...갓난아기는 3명이네여..
우리 한비가 젤 어리고 한아이는 10개월 이제 돌지난아기..이렇게 3명..
이제 겨울인데... 잘 버틸까여?? 감기엔 안걸리는지..
시어머니와 트러블없이 우리가족만 산다는건 좋지만.. 앞으로 막막하네염..
출근시간을 잘 지킬수있을찌.. 아님 우리 한비 지금처럼만 안아프고 잘커줄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여.. 가면 낯선사람들 뿐인데..
또 아침에 자고있는 아이를 깨워서 어떻게 데리고 갈까?? 또 낮잠을 잘 잘까??
첨에만 이런거 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
아이생각에 눈물만 남니다..
저처럼 아이 일찍 놀이방에 맡기고 한 엄마들..어떻게 하세여??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여.,.
어떻게 하셨는지 답글점 달아주세여.. 제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될꺼 같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