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취업사이트에서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글을 읽게 되었죠.
제가 여직원이기때문에 "개념을 밥말아먹은 여직원들", 이게 뭘까 하여 궁금해서 클릭했습니다.
아주 단순명료한 글이죠.
여직원 참 어이없다 생각했습니다.
자기보다 11살 많은 분께 쪼갠다는 말을 쓰다니요. 말 잘못한거 맞죠.
그 여직원분 말 백번천번 잘못했습니다.
저도 그정도 또래 되는데, 나이 많은 상사분깨 그런 표현 안써요.
그.런.데 밑에 리플이 너--어------무 기가 막혀서 퍼왔습니다.
"어린 여직원은 싼 맛에 씁니다."
이 리플을 읽으니 꼭 여직원들이 무슨 봉사(?!)서비스하는 그런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싼맛에 쓰다니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어린 여직원은 싼 맛에 쓰는건가요?
어린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의 차이가 뭔데요?
아직도 이런 성차별이 남아있다니.. 한국사회,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