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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관계를 할수가 없어,,,,(속이 뒤집어진다.) 내가 그진가!!

큐맨 |2004.09.24 22:37
조회 8,407 |추천 0

결혼5년차,,, 벌써 그렇게 흘렀나... 지금 환경은 이렇다 3살짜리 아들내미 하나..

난 직장다니며, 장사도 하고 밥먹고 산다.  색시는 집에서 힘들게 얘기 돌보며, 청소하고, 그리고 산다.

 

우린 관계 없다. 아니 전혀 없는건 안니고  난 스킨쉽이나. 관계를 무척 동경하며 산다. 때로 관계가 좋아서 일하다가도 그냥 집에 가고 싶을 정도이다. 색시는 관계를 실어한다. 그것도 무척,,,,

오늘도 한번만 하자고 조르면,,,"됬어 피곤한거 안보여" 그리고 침대에서 등돌리고 잔다. 하루종일 얘기보면서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나도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그진가..안주면 안한다. 그러며 화장실로 간다. 혼자하기기 넘힘들다...  그러다 다음날 되면 또 넘 하고 싶어서,, 조른다.. 또 거절....반복   이럴때마다 아주 화가 난다. 속이 뒤집어 진다. 그러다 어쩌다 재수 좋은 날이거나, 아님 색시 기분좋은날이거나,아님 내가 넘 오랫동안 졸랐다고 생각 되여 불쌍했는지(이건 전부 내생각이다)  그냥 뒤돌아서 엉덩이만 밀더 준다." 빨리해. 손은 대지 말고, 아이씨 그냥 하라니까" 말이 이어진다. 이런말 들으면서 하고싶진 않은데.. 그래도우선 넘 하고 싶은 마음에 자존심 상해 가며 한다. -- 하고남 기분이 멍해진다. 내가 그진가!! 

우선 내가 좀 밝히고 좋아하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색시는 평범이상으로 관계가지는 거에 관심이 없다.

요새는 잘려고 침대에 누우면 욕이 막나온다. 이런 씨X, 뭐같은.. 혼자말로 계속 욕을 한다. (아주 쪼그마한 소리로) 솔직한 내심정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또 욕을 한다. 혼자말로... 속이 아주 뒤집어 진다.

도대체 난 어디서 해야 하나... 난 남잔데.. 신체 건강하고,, 이쁨을 보면 흥분하는 남잔데...

 

오늘 부인한테 웃으면서 물었다..." 나 남자고 또 하고 싶을때있고, 만지고 싶을때 그런 충동이 들때 난 누구 한테 해야되"  정말 색시에 대답이 궁금했다..." 그걸 왜 나한테 물어"  ㅋ 띵~~~ 한대 맞은 기분이다.

색시는 내가 그냥 단순 불만 있고 그때만 화 났다가 가라 앉은지 알고 있다.. 평상시엔 보통의 문제들은 그냥 편하게 넘어 가니까.. 대화도 하고 같이 텔레비도 보고,, 

요새 난 말수가 무척 줄어들었다.. 침대에서 욕하는게 진짜 내심정인데  숨기며 살고 잘해주고 색시 원하는데로 행복하게 해주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말수가 그렇게 많은 내가 집에서 말을 잘안한다.  겉으로는 평안한척한다.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는 맘에 열이 뻐쳐서 화를 진정하기가 어렵당..

안마 시술소나, 터키탕 같은데를 가는 꿈을 꾼다..   또 이쁜여자하고 같이 잼나게 노는 꿈도 꾼다.

 

이혼!! 생각 안해본건 아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아들은 넘 행복하게 잘자라고 있다. 엄마 아빠의 정을 듬쁙 받으면서,,, 색시에게 다른불만도 있지만 그건 그런대로 참고 지낼만 하다. 불만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라~~ !!  하지만 이건 넘 참기 어렵다. 결혼하고 지금까지  내 맘대로 만지고 하고 그런적이 별로 없다

하나도 없는건 아니고 ...... 적다는 말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관계가 어렵다.. 속이 뒤집어 진다.

내가 정말 문제가 있는걸까...?

 

부탁인데 결혼하신 부인님들  저 문제 있습니까!!?  꼭 답좀 아님 조언이라고 부탁 합니다.

넘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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