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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uore E Uno Zingaro - Nicola Di Bari

전망♬ |2004.09.30 18:01
조회 235 |추천 0

 

 


 

Il Cuore E Uno Zingaro - Nicola Di Bari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soffrivo, soffrivo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piangevo, piangevo
per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Non mi tenere lascoami giu
mi disse non guardar mi negli occhi
e mi lascio
cantando cosi

* * *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va
cateme non ha
il cuore e uno zongaro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L'ho vista dopo un anno
I' altra sera,
rideva, rideva,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batteva, batteva,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ma senza mai guardaria
negli occhi
io la lasciai cantando cosi

* * *

 

 

마음은 집시

 

마음속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어요.
슬퍼요 아, 슬퍼요
당신에게는 아무일 아니라고 했지만
실은 거짓말이랍니다.
울고 또 울었답니다.
당신은 괜찮았겠지만
내겐 너무 늦은 밤이었어요.
나를 슬프게 말아요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그리고 날 내버려둬요
이렇게 노래하도록.

* * *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은 집시처럼 방황하지만
얽매이고 싶지 않아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
푸른 초원을 볼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웃고 또 웃었지요
내 마음을 당신이 알고 있음에
마음은 무거워졌지요.
흔들리고 또 흔들렸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당신은 말했지요
당신은 내가 '네' 하고
대답할거라 생각했겠지만
나는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고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 * *

 

 

칸(깐)초네란 무엇인가?

 

노래’ 또는 ‘가요’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오페라의 아리아와 같은 순클라식곡은 제외하고 널리 대중이 애창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포퓰러송. 전통적인 칸초네의 특징은 멜로디가 밝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으며 내용도 단순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사랑의 노래가 많은 데 있다. 곡의 구성도 거의 2마디 ·4마디 ·8마디식의 배(倍)로 멜로디가 진행된다.

 

그리고 곡의 처음에는 스트로파라는 이야기부분이 있고, 리토르넬로라는 되풀이하는 부분이 있어 곡을 북돋아간다. 킨초네에는 예로부터 각지에 전해 내려온 향토색 짙은 민요나 일류 작곡가에 의한 격조 높은 가곡, 또 재즈의 영향을 받은 로크조(調)의 곡 등 많은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나폴리민요로 알려져 있는 나폴리의 칸초네(칸초네 나폴레타나)는 독자적인 장르를 형성하고 있다. 변천이 심한 나폴리의 역사와 항구에서 이루어지는 동서문화의 교류를 반영하여 나폴레타나에는 동양적인 곡조와 애수를 띤 것들이 많고, 가사도 이탈리아어가 아니라 나폴리어로 되어 있다. 또한 18세기에 생겨난 밸칸토창법이 큰 영향을 끼쳤다.

나폴레타나를 육성한 것은 유명한 피에디그로타의 노래축제이다. 그것은 이 지방의 어부들이 제례(祭禮) 때에 노래를 바친 것이 그 시초인데, 18세기 초에 나폴리왕에 의해서 나폴리 전시의 음악제가 되어 《오 솔레 미오》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의 많은 명곡이 나왔다. 이 행사는 한때 중단되었다가 1953년부터 나폴리 칸초네페스티발(나폴리가요제)로서 부활되었다.

 

베네치아와 로마 등지도 칸초네가 발달하고 트렌토 등 알프스산록의 북부 도시에서는 알피니스트들의 코러스가 울려퍼진다. 로마의 칸초네(칸초네 로마나)는 명쾌한 곡조로 널리 애창되었으나 오늘날에는 북서부의 산레모가 그 중심지로 바뀌었다. 1951년에 시작된 산레모가요제는 1958년에 최우수곡으로 뽑힌 《볼라레》가 세계적으로 히트함으로써 국제적인 색채를 띠기 시작, 로크나 라틴리듬을 도입한 곡들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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