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왜 이렇게 내매음을 몰라요 해달라는 키스는 안해주고
얼굴에다 드럽게 물이나 뿌리고 아..잉 미워죽겠어...
선배 언제쯤 우리도 다른연인처럼 멋지게 키스를 해볼까나
난 매일밤 그날을 위해 곰인형하고 연습도 쉬지않고 하는데
이제 실기만 남았는데 이 눈치없는 미녀선배는 그저 일만
시켜먹을 생각하고..... 진짜 밉다....미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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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청소를 한 귀여운 태준이 아,,,이 콱 깨물어주고
싶당.
"태준아 수고했다 네가 니없으면 어떻게 살았겠냐"
난 태준이의 통통한 궁디를 두드려줬다.
"그만가봐라 태준아 필요하면 선배가 종종 부를께"
그런데 이녀석 뭐가 부족한가 가지않고 나만 처다본다.
치사한놈 알았다 알아어....난 주머니에서 오천원을 꺼내어
태준이 손에 쥐어주었다.
"태준아 가다가 밥이나 사먹어라"
아니 그래도 가지않고 버티는 이놈의 자식 갑자기 태준이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또 다시 나는 주머니에서 오천원을 더꺼내어 태준이 손에
쥐어주었다.
거금 만원이 내주머니에서 나갔다.
에고 아까워서 어쩔거냐.....만원아 잘가거라....흑...흑
"선배 누가 돈달래요 그러말고...저 음..."
엥....이자식이 주둥이는 왜내밀어 ..
"뭐야 그 주둥이에다가 뭐하자는 거야 임마 탁.."
난 손으로 잔득 내밀고 있는 태준이의 주둥이를 쌔차게
때렸다.
태준이의 비명소리가 악....
"뭐하느겁니까 선배 아고 내입술이야 "
"그러게 입술을 왜 내밀냐 쓸데없이"
"선배가 시집못가는 이유는 바로....눈치가 없다는거에요
평생 시집도 못가고 혼자 늙어 죽어라"
이 망할자식이 나에게 악담을 하고 도망가네 너 잡히면
제삿날이다.
이쁘다고 오냐오냐 했더니 선배에게 기어올라....특종부터
잡고 태준이 너...... 삽으로 니무덤이나 파고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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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파라 입술이 닭나발이 돼네 저 눈치코치없는 선배
땜시 몸만 고생하는 난 박태준 알고보면 진짜 불쌍한 인생
이다.
그 미녀선배의 안경벗은 얼굴만 안봤어도 내가 저선배를 처다
보지도 않았을텐데....뭐땜시 그놈의 얼굴을 봐가지고...이고생
이란 말이냐 해달라는 뽀뽀는 안해주고 그 무식한 손으로 이
고운 입술을 무참히 내리치다니.....무식한 선배 미워요 미워
미녀야.....아니 마녀야....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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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 땜에 죄금 기분이 나빠서 밥을 하기싫다.
그런데 민수놈 달수놈 두놈이 밥안해 놓으면 난리를 지길텐데
어쩌다냐......머리 굴려 댕구르를........ 잘굴러간다.
흐...흐.... 아프다고 누워서 꾀병을 부리는거야 지까짖것들이
설마 아픔사람보고 밥하라고 하겠어.......미녀야 넌 역시 천재야
저녁시간이 되자 민수놈하고 달수놈이 초인종을 열심히 눌러도
난 누워서 안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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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괴인이 어디갔는가...초인종을 아무리 눌러도 나오지않으니
난 가슴을 두근거리며 집안을 살폈다.
제발 제발로 나가길 바라며.....주방에도 없다 앗...샷....
거실에도 없다.
달수형과 나는 만세를 부르며 마직막으로 외괴인 방문을 열어
봤다.
애...고 그러면 그렇치 저 외괴인이 벌써 나갈리가 만무하지
좋았다.... 말았다.
그런데 외괴인은 어디 아픈가 누워서 꼼짝을 안한다.
"형 들어가봐 어디 아픔거 아니야"
"싫다 니가 들어가라 난 싫어"
달수형이 나를 외괴인 방으로 밀어넣는다.
"야....뭐야 밥도 안해놓고 너 누워서 뭐하는거야"
저 외괴인이 헤벌레한 얼굴로 일어나 나를 보는데 으.......
도저히 용서할수없는 얼굴이다.
"왔냐...나 많이 아파서 밥도 못했어 이이고 온몸이 다
쑤신다 니들끼리 해먹어라"
저 능청스럽게 말을하고 다시 눕는 외괴인을 확 이불로
말아서 축구하듯이 밖으로 짚어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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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놈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조금은 걱정이 되는가 보다
난 수첩을 꺼내어....또 적었다
"민수..인간성 쬐꾀 좋다" 라고 적어다.
설마 내밥도 해낫겠지 생각하며 주방으로 갔는데....
아니 이것들이 지들끼리 밥처먹고 식탁도 치우지 않은체
들어가벼렸네......아까 수첩에 적었던것을 취소시켰다.
"민수놈 인간성 드럽다로 바꿨다
난 성질이 나서 민순놈 방문을 발로 쌔차게 짚어찼다.
"야 이 인간성 말종놈들...밥 처먹었으면 치워야지 시방
아픔사람한테 치우라고 하는거야"
"뭐 인....간..망....종 놈들 이게 미쳤나 누구더러 인간
말종이라는 거야 너 죽을래"
"그래 죽어라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실리게 차민수
불쌍한 여자를 죽이다 라고"
난 두눈을 부릅뜨고 민수놈을 노려봤다.
"너 나가 내가 아무리 이쁘게 봐줄려고하도 봐줄수가
없어 지금 당장 짐싸서 나.............가"
"못.....나....가"
"너........... 좋은말 할때 나가라"
"어디 쫒아낼 자신있으면 쫒아내봐 "
"어...유 이걸 그냥"
어...저자식이 사람칠려고 하네 인간성만 드러운줄 알았더니
손버릇도 안좋네...확실히 사람은 가까이 지내봐야 인간성을
알수있다는게 여기서 증명이 된다.
손을 들었다 놓으며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민수 놈팽이....
수첩에 열심히 적었다.
"민순놈팽이... 성질나면 사람도 친다" 라고 적었다
이놈 아주 비리가 많은 놈이다. 이런놈이 뭐가 좋다고 여시들이
헤벌레레 하면 쫒아다니는지 다들 미친년들이다.
미녀만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