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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고있는데....

스마일 |2004.10.08 11:16
조회 544 |추천 0

내나이 28살 이혼한 몸으로 친정에서 아들녀석과 살고있다.

내위치가 가장이다 보니 관공서 인턴직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 현재 여기서  일한지는 4개월째 접어 들고 있고......

나는 요즘 궁금한게 있다.

네티즌님들, 내맘을 펼쳐 놓고 얘기하고 해결의 모색이 될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들...

요즘 일하는 관공서 "과"에서 2달전 나에게 대쉬를 해온 공무원이 내앞에서 일하고 있다

맨첨 이사람 회식자리에서 취중으로 말한터라 난 믿질 않았다.

여차여차해서 그냥 속아보는 셈치고 깊게 만나지 않는선에서 이사람과 교제를 하고있다.

근데 내가 이혼한 사실은 여기 사무실에서 아무도 모르고 있다.

이사람이 나에게 고백할 당시 내가 이혼녀라는걸 이사람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이사람, 정말 맨첨 내가 이혼했다는 말에 맨첨 놀래야 했는데 아주 태연스럽게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서 참 이상하기도 하지 속으로  이사람 놀라면서도 아닌척을 굳이 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싶다.

여기까지 좋다.

이사람과 연예를 하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순간..

너무나도 어이없는 소릴 들었다. 내가 이혼한 사실은 내가 소속해 있는 xx계 사람들밖에 모른다고들

했다. 참 큰 충격에 충격이 아닐수가 없었다.

누가 신원조회를 해본것도 아니고, 궁금햇다.

그래서 그사람이 내가 이혼녀라고 했을때 놀라지 않는 기색이 이상했었기 때문이다.

근데 이 기분을 다잡고 이사람과 새벽내내 같이 있게 되었다.

난 그렇다 지금 현재 이사람과 교제하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xx과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알게되면 유부녀랑 총각이랑 바람났다고 할게 뻔해서 내 행동에 조심스러워지려 노력하고 있다.

요, 며칠전 우리계에 계장님이 업무적으로 이사람과 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냥 이사람이나 나나 쫄따구니깐 으례히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내 눈치로는 뭔가 낌새를 채고 잇는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글구 이사람은 내가 지시받은 업무를 은근슬쩍 도와주기 때문이다.

사적으로 만나서 그러지 말라고 정말 난감하다 말하지만 이사람 내가 욕먹는게 싫은지 많이 도와준다

그렇다

나는 이사람과 이뿌게 아무도 모르게 사귀고 싶다

이사람과 미래까지 재혼을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아무도 모르게 이뿌게 사귀고 싶기 때문이다

계장님께서 왜 그러시는지 꼭 우리 둘을 의심하는것 같기도하고...

현재 난 많은 갈등을 한다. 여기 인턴직 업무가 12월달이면 만료된다.

그럼 나는 또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하고 현재 강원도에서 살고 잇는 나는 서울로 갈까 궁리중이다

근데 아이를 데리고 서울 생활한다는게 만만하진 않지만 그래두 다부지게 맘먹고 떠나보려한다

떠나야하는 이유는 우리큰오빠가 이혼을해서 조카녀석을 데리고 들어와 살기 때문에 어머니가 우리아

들녀석이나 조카녀석이나 모두 돌봐야하기 때문에 고생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난 개인적으로 우리오빠를 싫어한다

벌써 본처와 이혼후 2번의 결혼생활도 못하고 현재 빈몸으로 그여자들한테 돈을 다 뜯기고 살러

들어와서 더 큰소리 치는게 못봐줄 정도다

그래서 어쩜 이런 개인적인 일로도 그렇고 내 직장문제로써도 그렇고 한게 이유면 이유이다

어쩜 내가 타지로 나가게 되면 이사람과 자동적으로 멀어지게 되는건 사실인것 같다

아주 서로 교제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이사람 어찌보면 내외모며 몸만 보고 좋아하는것 같다

난 28살 아이엄마치고는 몸매도 애를 낳은 사람같질 않다는 소릴 많이 듣는다.

얼굴도 동안이어서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기도 하기때문이고, 내가 또 하고 다니는 스탈이 내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람 맨첨 자기 이상형에 가까워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랑 둘이 있으면 잠자리을 많이 밝힌다.

그래서 한번은 내 육체만 보고 좋아하는냐 했더니, 그건 아니란다.

그냥 사랑하고 좋아하니깐 계속 나만 보면 하고싶어진다고 한다.

글구 나라는 여자가 육체적으로나 성적 매력이 있어 보면 하고 싶어한다

난 그렇다.  그냥 육체적인 것보단 그래도 정신적으로 나를 많이 사랑해줬음 하는데 말이거든요

앞으로 내가 여기를 퇴사하게 되면 난 이사람과 만날 시간들이 적어지겠지만,

난 서서히 정을 떼려고 한다.

여직 교제해온 남자들을 보면 나랑 정신적인 것보단 육체적으로 많이 사랑했던것 같다.

여러분!

제글의 의도는 직장상사가 우리가 사귀고 있다는걸 눈치챘을까요?

두번째는 이사람 정말 저를 사랑하기나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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