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교서 cc로 만났습니다. 여친(지금은아니지만)은 저보다 6살어렸고...전 복학생이였죠..
여친이 먼저 저 좋다고 이리저리연락하고 그래서 사기게되었죠...
첨에 5개월정도는 무난하게 지냈습니다...근데 여친이 착한애기는한데...좀 소심하다고해야하나
속마음같은걸 잘말해주지않더군요..저한테 화난게 있어도요...제가좀 싸가지없게 대하거든요...
근데...원래 여친이 어려서그런지...남자들을 좋아합니다. 학교서 남자들있는자리는 좀 끼고싶어하고
첨엔 제가 나가지말라고 남자들이 너 만나자는거 다 늑대본성있어서라고...
첨엔 말잘들었습니다..근데 어느순간...싸이같은데서 알게된친구를 만날려고하고그러더군요
물론 제가 못나가게했죠...물론 아무나 만나려는건아니고 나름대로 얼굴괜찬고 좀친해졌다싶은
사람만 만나려하는거같더군요...
그러다가 학교에서 다른과모임에 나갔더라구요..남자만있는과였는데...거기서 킹겜같은걸로
키스도 하고 남자들하고 팔짱끼고 사진도 올리고 그러더라구요...제가 뭐라좀 그랬는데..
겜은 상황이 어쩔수없었다고하고...친구들도 저를알기전부터 아는애들이라...제가 이해하고
넘어갔죠..
그러다가 같이 여행을 가기로했었는데...그날비가온다고 해서...여행을 취소시키더군요..전
많이 기대했던 여행이고 그래서...좀 삐졌었습니다 물론 좀쌓인것도 있었겠죠 그동안...
그래서 며칠정도 연락을안했는데....어느날 싸이를 보니까 웬남자랑 너무 친한거에요
제가 물어보니까 그냥 동생이래요..그때 그 술자리에서 킹겜했던 그친구더군요...
왜 느낌이 오잖아요..그냥 친구사이가 아닌듯한기분....그러다가 저도 속상하고 그래서
나이트를 갔다가 거기서 잠깐논여자가 제싸이에 글을썻더라구요..근데 여친이 그걸보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전 정말 바람나서 그런건아니였는데요...그래서 제가 잡았습니다
근데...예전같지못하더라구요 그런데다가 그남자랑 계속 연락을하는거에요...그리고 어느날
네이트로문자보내잔아요..제가 비번을 어케알게되서 문자를 봤더니 서로 사랑한다는둥
좀 장난식이지만 뭔가 느껴지는 그런걸 보내고 있는거에요 참고로 그남자 20살이더군요...
여친하고도 헤어진거같고...둘이 술도 같이 마셧더군요..물론 저랑싸운그이유로요...
그것땜에 마신건지 그걸 핑계로 마신건지모르겠지만...아무튼 전 그남자랑 저랑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니까 둘다버린다고만 하더라구요..그리곤..그둘의 친밀도는 점점더 올라가더라구요
결국 전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주일인가있다가 둘이 사귀더라구요
제가 전화로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첨엔 아무사이아니엿는데..갈수록 좋아졌다고..그러더군요
그남자놈도 저한테 미안하다고만하구요...그리곤 여친의 친구한테 들은얘기는 서로첨부터
호감있었다고 그러더군요..참나...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그전~부터 그둘이 얘기하고
만났단것만 생각하면 화가너무 나는군요...그런데다가 학교에서도 둘이 잘다니더군요
저한테 복수하는건지...제가 그여자였다면...학교서 만나고 그런거 못할거같은데 미안해서라도
정말 이여자 왜이러는건가요? 아무리 개념이 없다지만....너무 합니다 정말...
보통은 싫어서헤어지더라도...바로사귀고그런거없잔아요...그남자에 대해 알아보니까
곧 군대도 가고...완전 선수같던데....우리둘사이에 끼어들어서...정말 죽이고싶더라구요...
첨엔 그남자놈 만나서 반죽여버릴까하다가...둘사이만 친해질거같아서...그냥
얼마나 잘사귀는지 두고보기로했습니다..그남자는 이여자때문에 2년사귄 전여친하고도헤어진거
같던데...제가 그놈 전여친하고도 통화했는데 배신감에 말을못하더라구요
어휴..정말...왜이런짓을하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