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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서 뽑은 2007 코스닥 유망주들

Friut.진이 |2007.01.12 23:17
조회 1,728 |추천 0
증권가서 뽑은 2007 코스닥 유망주들 [머니투데이] 2007-01-02 09:45 [머니투데이] [[2007 증시설문조사]NHN, 5년째 황제주… 다음·하나투어 등도 추천]

인터넷 포털 1위 NHN이 지난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후 5년 연속 코스닥시장 최고 유망주로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여행,교육,통신서비스 관련주들이 추천을 받았다.

코스닥시장에서 NHN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머니투데이가 32개 증권사,자산운용사 소속 214명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2007년 코스닥 유망종목'을 설문조사한 결과 NHN은 16.9%의 응답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을 2.5배 이상 앞서 압도적 선두를 고수했다.

NHN은 인터넷 포털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검색,배너 등 인터넷 광고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어, 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06년 55.0% 성장한 검색광고 시장이 2007년에도 40.0%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너광고 시장도 문맥광고, 동영상광고 등과 같은 새로운 형식의 광고기법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올해 21.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이 풍부한 데이터베이스(DB)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검색광고에 이어 배너광고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자상거래, 인터넷 전화(VoIP) 등 다른 사업부문에서도 시너지 창출이 가시화되고,국내외시장에서의 신규게임 출시효과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위는 6.7%의 득표율을 기록한 다음이 차지했다. 다음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코스닥 유망주 순위 12위에 머물렀지만 2006년 6위로 상승했고 2007년에는 2위까지 올라섰다.

다음은 인터넷 시장점유율 2위 업체로, 인터넷 광고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최근 CPC(클릭당 과금) 검색광고 대행사를 교체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다음이 CPC검색광고 제휴업체를 기존의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교체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수익배분 구조 개선에 따른 검색광고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행업계의 절대강자 하나투어가 4.2%로 코스닥 유망종목 3위에 올랐다. 하나투어는 작년에 여행업계 최초로 수탁고(판매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영업수익)이 1631억원으로 지난 해 대비 50.3%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97.7% 성장하는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주5일제 정착에 따른 여가시간 증가와 여행욕구 증가 그리고 소득수준 향상, 여행연령층 확대,원화강세 등 영업환경이 좋아 올해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10위권 밖에 머물던 메가스터디와 GS홈쇼핑이 3.5%의 지지를 받아 코스닥 벤처 1세대 기업인 휴맥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대입 입시 온라인 강의 선두주자인 메가스터디는 최근 자회사 엠베스트교육을 흡수합병하면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가스터디가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비중이 확대되는 것에 대비해 논술강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GS홈쇼핑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GS홈쇼핑의 총매출액 증가와 인터넷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 지분법평가손실 축소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2006년에 이어 연달아 3위를 차지한 휴맥스는 고부가 셋톱박스 제품의 판매 비중확대와 케이블TV의 디지털화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표를 받지 못했던 하나로텔레콤은 가입자 증가와 인수합병(M&A) 대상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3.3%로 7위에 올랐다. CJ홈쇼핑과 LG텔레콤이 2.8%로 공동 8위, 아시아나항공과 피에스케이가 2.6%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10위권 밖에는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인 인탑스, 휴대폰 컨트롤 칩 제조업체인 코아로직, 그리고 다산네트웍스, 테크노세미켐, 하림, SSCP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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