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다가 아무도 없구 해서 일케 널러 왔다가 결국엔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ㅎㅎㅎ;;;
우선 과장님이 오셔야 다음 일의 진도가 있어서 일케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
솔직히... 농땡이죠... 저쪽 작업 상황 땜시 전 구석에서 컴터 가지고 하는 일이니...
가서 물어보구 해야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짐 이시간이면 약간은 졸릴 시간인지라...
글이나 쓰구 담배 한대 피구 와서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ㅎㅎㅎ;;; 밑에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니??? 란 글을 읽으며 저도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행복이라... 영화제목두 생각이 나네요... 행복은 선착순이 아니잖아요...
원효대사의 해골물 이야기도 생각이 나구요...
모든 만사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전 지금 남들이 보기엔 너무나 불행일지도 몰라요...
결혼실패에 빚만 남았고 주위에 사람없이 이용과 배신만 당했고...
집에 감 냉장고에 끓여논 보리차만있고... 김치도 없어 라면 먹음 이젠 밀가루 맛 밖에 안 나는...
차비가 없어 때론 뛰어서 회사에 가다가 지각하기도 하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전 행복하답니다...
남은게 없을지 몰라두 시골가면 부모님 두 분다 건강하게 살아계시고...
아침은 귀찮아서 안 먹을지 몰라도 점심 저녁 맛나게 먹으며... 입을 옷 없지도 않고...
집... 작은 월셋방이지만 방 2칸 짜리에 보일러 빵빵 해서 밤에 춥게 자지도 않으며...
TV없는 집이지만 컴터 하나 있어 겜 하기에도 부족하지 않구염... ( 린2는 안 되염...ㅠ.ㅠ;;;)
직장 있어서 여기 글 올라오는 정도의 급여도 아닌 작은 급여지만 저 혼자 먹고 살기 충분한데다가
아직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어서 빚 있고 암것도 없지만...
제 노력껏 하면 되는거거든요...
지금 당장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전 오늘 하루에 대해서 만큼은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하거든요....
곧 죽어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누군가 그러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이 세상 잘 만 둘러보아도 재밌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점이 많지요... 퇴근 할때 보면 서로 미소지으며 있는 그런 연인사이의 사랑도 아름답죠...
저 멀리 이제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는 나무도 아름답고...
청명한 가을 하늘도 ( 날씬 완전히 초겨울날씨가 되어버렸네염 )... 좋구염...
그래서 세상은 아름답다 라고 하는가봐염...
항상 나른한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두 즐거운 하루,... 좋은 하루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 퇴근시간만 기달려 지네요...
맨날 일찍 잔다구 하지만서두... 피곤해도 집에감 잠이 안 와서
걍 있다보니 맨날 2시가 넘어서 잔답니다...
ㅡ.ㅡ;;; 뮤직플러스24 방송 들어며 자다보니 이젠 버릇이 되는것 같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