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
아니...
머리가 깨어 질 만큼 생각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 하는지도 모른다....
ㅋㅋㅋ.....
온통 뒤죽박죽이 된 내 머리는...
친구들의 그 좋~은 글 들을 읽으면서도.....
이마를 찌푸리게 한다...
세상은 이 글만큼 아름답지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도.... 흔치 않아..
그건 우리의 바램일 뿐이쥐...... 하고 한숨이 내 쉬어 진다...
정말....
뭣 같은 법만 없으면.... 단 한번에...
그 누군가를....
아니... 그 무리들을.... 싹- 없애 버리고픈 살인의 충동....
........................
.....
가슴만 애리게 아파온다....
내 가슴만 찢어지고...
내 눈물만 하염없이..... 서글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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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다는 건 거짓이고...
죽고 싶다는 건 바램일 뿐이니.....
이... 억눌함이 언제 어디로 튈지...
나도 예상 할 수 없다...
이 비참함....
이 피 마르는 분노.......
이 애닳는... 소름돋는 복수심....
차마 차마.... 가라앉히질 못 하겟다........
안 보고 말지...
안 듣고 말지... 해도
기어이 내 귀에 들려오는.... 간헐적인 신음소리....
내가 아팠던 것보다... 더 아프게 다가오는 신음소리들...
그 소리에 난 반 미치광이가 되어간다.....
죽이고 싶지만....
모두를.... 쓸어 버리고 싶지만.....
혼자만의 발악과 발광이 되는 현실....
못 된 것들은 명도 길더라.....ㅋㅋㅋㅋ
같은 하늘 아래 숨쉬는 것 조차 싫은데...
나를 갈구는 그들의 꼼지락...거림 이제 정말 못 봐주겟다....
마음을 비우라고...?
용서를 하라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데.....??
이 갈리는 그들의 말놀림이 난 무쟈게 싫은데...
되지도 않는 말로 날 사정없이 난도질 해 대는데....
그냥.... 이대로... 주저 앉아 듣고만 있어야 하는겐가...????
정말 입을 좌.우로 쫘~~~~~~~~악 찢어 놓고 싶은데....
아니.... 더 한것도 하고픈 심정인데.... 어카쥐...?
이 목마름.....
이 갈증........
언제 해갈이 될려는지......ㅡ.ㅜ
눈물 마를새 없네........ ㅋㅋㅋㅋ
요즘 같으면 정말...
주
꼬
십
따
.
.
.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