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정말 막막합니다..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구요..17살에..동갑이죠..그사람을 만났어요
저는 참고로 남자구요..지금 19살입니다..얼마 안만났고 아직 어리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정말많이 사랑합니다..지금두요..근데..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지금 고3인데요..저희엄마가 점을 보러가셨다가 이런이야기를 들으셨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제 큰 길을 가야할길을 막고 있다고..앞으로도 그렇고 결혼상대는 아니랍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나이어리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서로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진심으로..서로믿고 결혼도 약속했습니다..어쩌다가 부모님도 다 뵙게 되었구요..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거랍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제 여자친구도 고3이구..저두 고3입니다 좀있으면 수능입니다..
학교도 서로 갈라지구요..저 정말 제 여자친구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첫사랑이구요 이렇게 사람 사랑한적 없구..헤어진적두 없습니다..
서로가 없으면 안될정도로..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나중에 헤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살날이 수없이 많이 남아있지만..이사람하고 함께하고싶은데..
예전에 그런말도 많이 들엇습니다..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점을 봤는데..둘이 결혼하면 둘중하나는 죽을운명이라고..그점쟁이 말대로..한사람이 죽었다고..저는 저희가 그렇게 될줄을 몰랐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에게말도 못하고..너무 힘이듭니다..자꾸 눈물만 나오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조언좀 해주세요..인생 많이 사신..선배님들 얘기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