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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님이 결국 내게 남긴건....

요플레 |2004.10.28 15:50
조회 676 |추천 0

두달전에 "유부남과 엔조이하고 있어요"라고 글을 쓴 사람입니다.

이젠 그사람을 확실히 떠나 보냈네요

일주일전 멜로 그사람에게 이별을 확실히 통보했습니다.

이제부터 말하려고 하는 일만 아니었더라도 이사람 그냥 곁에 두려 했습니다.

이혼한 신분으로 아이를 키우며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많이 기대고 싶다고

근데 이 사람 도움 준적이 제겐 없네여

이런말하면 참 나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이용하면 언젠가 그죄는 자기한테 간다고 생각되네요

이사람 와이프랑 요즘 사이가 안좋다고 하네요.

이유는 와이프가 이 사람 몰래 바람피며 카드라는 카드는 많이 썼나봅니다.

그래서 빚이 지금 있다네요. (몇 천만원정도래요)

그래서 이사람 말은 이혼의 절정에 도달했다고 하는데, 근데 이런 말들을 믿어야 하는지도 의문이네요

제가 멜로 이사람에게 경제적으로 힘드니 조금 도와달라고 했죠.

근데 이사람 고작 돈 30만원을 주면서 자기 집안 문제 얘기를 하더군요

왜 하필 제가 돈을 요구하니깐 갑자기 그런 말을 햇는지 얼마정도 짐작이 가네요

한마디로 공짜로 저를 만나겠다는 맘인것 같았어요

또 이사람에게 한가지 또보았죠.. 이혼하게 되면 나랑 살자고 하니 시원스레 대답 못하고 오히려 화부터 내네요

한마디로 답이 나오더라구요.

나는  자기 부인 몰래 바람필 세컨드에 불과했고, 이사람 한마디로 부인 바람 피고 다닌것에 대해

화내고 욕할 입장이 못 된다 생각합니다.

정작 자기는 나랑 부인몰래 즐기고 다닐것 다니고 자기 부인이 정작 바람을 피니 난리에 난리를

피네요. 정말 이사람 안될사람 같아요

한달정도 서로 연락을 안하다가  결국 이사람 제게 전화를 했더군요

이유는 자기부인과 사이가 안좋으니 둘이 밀월여행이라도 이틀만 가자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럼 가까운 용문산으로 산책이나 가자고 햇죠... 안그래두 약속이 있어서 하루 당일로

갔다오는걸로 하고,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같이 식사를 했지요

근데, 이사람 식사를 마치고 나를 데려다 주는길에 은근슬쩍 모텔을 찾더군요

저는 그래서 싫다 안들어가겠다. 약속있다.

계장님두 집에 일찍 들어가셔라, 했더니 자기부인하고 잠자리 안한지 두어달 되어간다고 한번만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이사람 아주 몹쓸 사람이죠. 자기 욕구충족을 꼭 왜 내게서 하려는건지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이사람 한마디로 술수를 쓴거죠

더이상 자기이용 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가까운 곳에 놀러가자고 환심 사놓고 목적은 모텔이었던거죠.. 저는 마지막이 되리라 생각하고 하두 강제적으로 그러는 찬라라 벗어날수가 없어 하는수없이

해줬죠. 그담날 출근해서 멜을 보냇져.

당신은 나한테 한 죄값을 당신부인한테 고스란히 받는것이니 아주 고소하다고....

없지않아 아주 통쾌하더군요. 이사람 멜 수신확인을 보니 제 멜을 읽긴 읽었더라구요

참 자기 자신두 어이가 없었겠지요. 사실 저는 2년동안 교제해오면서 그간 육체적으로 이용 당한거

생각하면 아주 그정도 해준거는 부족하거든요

이사람 어이가 없었을꺼예요.

자업자득이란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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