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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비서들의 실수담

-_-' |2004.11.12 16:56
조회 41,585 |추천 0

오늘 아침 내부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절대 웃을 분위기가 아닌디 키득키득 웃느라 힘들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밑에 츠자? .. 나도불량비서 14:13



Re: 우리회사의 또다른 비서는 상사가 핸펀 충전기 말씀하시는데

우리층까지 와서 이쑤시개 빌려갔다오 괜찮소 45 0 03/07/01 14:18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본적은 있소..아침에 차내갈때 티스픈

그대로 넣어들어간 적도 있고.. ㅠㅠ 2 0 03/07/01 14:16



전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분 거래처경조금件 으로

전표치다가 (장남..0 0 0) (차녀 0 0 0)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거 없나 확인했더니...글쎄 (창녀 0 0 0)라고 오타를 쳤지 모에여~

오늘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ㅋㅋㅋ......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왜 찾지도 않으시

던...성**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콜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성**언

니...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야...성냥 달래....=3=3=3



저는 예전 어린시절(?),, 전화 연결시,, "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

이래야할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 다 " 딸깍!!!! ㅡ.ㅡ;;; [2003/07/21]



저두 카피해달라시는 말씀을 커피달라는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2003/07/21]



저는 회장님친구분이 돌아가셨기에 회장님께서 발인이 언제인지 물어봐라했소.

나 : " 안녕하세요 이 회장님 실입니다...고인 발기(?)가 언제인지...

상대비서 : ㅠㅠ;;



다른 직원이 외근하고 들어온다는 전화받고있는데,, 사장왈 : 했떠나?(나중

에 생각해보니 사투리로 "했데?" 정도...) 나 : 해 떴냐구요?? 그순간 사장

얼굴 싸늘해지고...챙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옛날 생각 나는군요....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파럴호~ (8월호) "-->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칼하구~ "

저 그날 칼 들고 들어갔슴돠~~ ㅎㅎ




저는 울사장님이 골프채 뒤에 손잡이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알아먹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빌려다

드린적 있습니다. 것두 외국 바이어있는 자리 에서요..

울사장님 뒤집어 지두만요..웃겨서. [2003/07/22]



ㅋㅋ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듣구 식권40장 사간적 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일케 전화 바꿔 주대요...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가는구료.. 밧대리바꺼(핸드폰 밧데리)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박대리 얼굴이 밧데리 가타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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