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금전에 겪은 일이구요...
황당했습니다...실수라고 보기에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인터파크에서 차량용 인버터를 10일 신청해서 방금 받았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더군다나 국내제품이라서 A/S문제도 괜찮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근데...
택배를 받아 제품 BOX를 열다보니...3면이 영어에 1면이 한글로 나온겁니다...
첨엔...야 ~ 이 회사 수출도 하는가보다 했습니다...
그래도 미심쩍어 눈을 튕겨 살펴보니...허걱!!
"MADE IN CHINA".....................................
다시 인터파크에 들가서 제품 확인 했습니다...
역시 제조사/원산지=국내......
"이게 뭡니까?~~~~...인터파크 나빠요....."
익스플로워 제목 표시줄에 '싸니까!믿으니까!인터파크니까!'라고 까지 해놓고...
사실 제품만 문제 없음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속았다는 그런 기분...
참 기분 찝질(?)하더군요....
바로 스크린 캪쳐하구....
첨으로 소비자보호원이라는 곳을 뒤져 고발 내용을 적었습니다...
근데 아직 보내진 못했습니다....담당자의 실수일 수도 있구....혹시나 실수로 그런것인데
괜히 저 땜시 문책당하면...오늘같이 추운날 어디서 울고 있을지도 몰라서...
암튼 인터파크에 대한 첫경험이 아주 쓰려옵니다...
"인터파크 나빠요..~~~ 정말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