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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 가야할까요?

이민 |2004.11.15 09:34
조회 535 |추천 0

저는 지금 학교 서무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0살이구요 남편도 30살 아이는 4살입니다.

저희 남편은 as를 하고 있지만 일한만큼 썩 잘 버는것도 아니구요...어떨땐 제가 더 많이 벌어요

원래 계획은 남편이 체육교육학과에 편입해서 교사를 계획하고 있었죠 물론 제가 학교에 근무하니(인맥) 임용되기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하지만 현 상황은 어떨지 모르죠...  불확실한 미래!!!

 

저도 학교안에서 근무하기 신물이나서 인관관계나 학교안에서 서무실에 대한 부당한 근무환경등... 저는 지금 대학공부를 병행하면서 올해 대학졸업이구요. 유학가서 공부하고 교수를 생각해 봤었죠

둘다 공부하긴 힘들지만 신랑먼저하고 저는 나중에 공부하는걸로 하지만 길은 멀고 남편이나 저나 새로 시작해야하는 상황..

 

그래서 이민을 생각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미국2세와 결혼해 치기공을 하고 있거든요 시동생은 치과의사로 병원이 3개..

언니는 미국에서 스폰서가 되어준다면서 미국으로 이민오라고합니다.

저희 신랑은 손솜씨가 있어 치기공을 하면 곰꼼히 잘 할 사람이구요...

 

어차피 새로 시작해야할 형편이라면 이왕 고생할거 미국에서 하자고 그래서 남편은 치기공으로 전공을 바꾸고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미국쪽에서 스폰서가 있고 언니가 하는 기공소에 취직을 시켜준다고 하는 상황!!!

우리만 마음먹으면 되는데 정말 가야 하는건지 저는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 7-80%인데 저희 남편은 실생활이 어떨지 몰라 조금 고민을 하는중입니다. 저희 재산이 지금현재 3천만원정도이고 이민갈 비용제하면 더 조금이겠죠... 정말 거의 아무것도 없이 가야할 형편이라는 거죠

10년후를 생각하면 가고싶은 생각!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게 되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언니 시동생 병원전담 변호사가 도와준다고 하셨구요..

한국변호사한테 의뢰하는게 낫을지 미국변호사가 해주는게 낫을지등...

가게 되면 어떻게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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