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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이대성 |2004.11.16 12:33
조회 91 |추천 0

제 버릇 개 못 주지요.  술먹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욕설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술 깨서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주 큰 병이고 결함입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이미 그 사람의 인격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혀 있습니다.  언제든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또 다시 끔찍한 야수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절대 개선되거나 해결되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님도 약간은 도와줄 수 있지만 대신 해결해주진 못합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을 해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이름에 현혹되거나 지금까지 나눈 정에 연연해하지 말고 냉정하게 현실을 즉시하면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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