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맘 똑같아요.. 지금 회사가 어느 지방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서 살다가 아니 수원서 살다가 울산 내려가서 살려고만 해도 무지 답답해요..
정말 울산 크기만 컸지 수원보다 못하고..(설 친구들은 수원 뭐 놀게있냐고 하지만..;;)
그런데 설서 살다가 지방에 내려가셨음 오죽하시겠어요..;;
저도 그런마음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지방에 계속 오래있기 싫으시면 서울쪽으로 다른 직장도 한번 알아보세요..
면접볼때는 월차내서 설왔다가 가면 되니까..
(왔다갔다 어느정도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꺼에요..
그리고 집도 서울에 있다면서요..
지방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그러면 된다지면 그건 엄연히 한계가 있구요..;;
거기 친구들 사귀어도 언젠가는 설에 있는 친구들 보고싶다고..
혼자서 울지도 모르구요..
제생각에는 그 직장이 좋기는 하지만..
주위에 자기가 편하게 만날수 있고, 또 편하게 갈수 있는 그런 곳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다시한번 생각해서 서울쪽으로 올라오는 방향으로 잡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