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떤 사람인가요그대, 어떤 사람인가요내 시린 가슴에 작은 떨림으로하루하루 버틸 수 있는 힘주시는 이기쁨과 즐거움을 가슴으로 알게 하는 이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그대, 어떤 사람인가요내 저린 시름에 행복한 소망으로매순간 심장을 뛰게 하시는 이힘겨움을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알게하는 이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그대, 어떤 사람인가요내 비밀같은 상처에 간절한 희망으로깊은 절망에서 나를 일으키며 대신하는 이말없이 묵묵하게 뒤에서 안아주는 이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그대, 오늘도 푸른빛의 눈으로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이내 삶의 전부가 되는 이지독한 사랑이라는 것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변하게 하는 이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나, 그런 그대에게속절없는 그리움의 열병을 앓아도 좋으니마지막 생명을 버려도 좋으니죽음앞에서도 환한 미소 날릴 수 있는그대의 전부이고 싶습니다.그대, 어떤 사람인가요...그대는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