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화도 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누구한테라도 털어놔야 진정이 될거같아서
피씨방에 와서 몇글자 올릴까 합니다.
여기는 춘천이고요
하던사업이 잘안되서 접고 택시운전을 해볼까하니, 택시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기에 시험을보려고 접수하여 한달후 원주에서 (한달에 한번씩 시험장소가바뀜 춘천강릉 원주속초)
시험을 보앗지요, 그래도 시험이라서 준비한답시고 책자를 구입해서 보았지요
한군데서 팔더군요
엄청쉬웠어요. 아니, 그냥 정신상태가 온전한지 묻는 뭐... 시험이라고 할수없는 초등학생도 책한번 보면 80점이상 맞을수있는 그런거였어요(합격60점)
당연히 합격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자격증을 찾으러 갔어요 근데 웬걸 ..
떨어졌다는거에요 .떨어진이유가 뭐냐고 (제생각에는 90점이상맞았을거라고 생각했슴)물었더니
가르쳐줄수가 없다는거에요
다시접수를 하고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떨어진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꽤많은 사람이 떨어진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다시 시험을(이번에는 춘천에서) 보았는데 그때 시험지하고 글자하나 틀리지않고
똑같더라구요
시험지를 내고 나오면서 속으로 오늘은 100점맞을거라고 생각햇는데 오늘확인하니까
또 떨어진거에요
화가나서 물어봤죠. (이번에는 가르쳐주더군요) 내가본 시험카드를 보여주더라구요
시험지유형을 쓰라길래 유형(A형)까지 썼는데 바로옆에 또 유형표시(ABCD를 작게)하는곳이 있더라구요 그표시를 안해서 떨어졌다는 거에요 ,실력이 없어서가아니고 두번씩이나 그것땜에 내참!
그래서 아니 그러면 시험다보고 카드 제출할때 확인하고 그때 지적해줄수 있잖느냐고 물엇지요
직원왈, 다른건 다그렇게 했는데 내거만 못봤다나...그래서 매회 그렇게 많이 떨어지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머리가 나쁜사람이 많나? 어떤 사람은 4년제 정규대학나왓는데 떨어졌다구 하더군요. 그런사람은 시험을 너무 잘봐서 떨어뜨렸나?
택시회사들은 기사들이 없어서 세워둔 택시가 부지기수라는데 이건 택시조합이라는곳이
응시료를 더받아 먹으려고 되지도 않는 핑계를 대서 사람마을을 아프게 만들어?
모든 의문점이 다 풀리더군요 매회 30명정도 떨어진다는데 그건 응시료수입을 더올리려는 수작이라고
생각되더군요
택시를 하려고 하는사람들 형편 다그렇잖아요 그런사람들 귀한 시간내서 시험같지도 않은 시험에
낭비 하는것도 억울한데 떨어진이유를 체크한곳 안햇다구 다시 시험보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기를 바라는거같아요 그래야 수입이 좋아지니까..
그리고 시험감독 과정도 문제가 있어요
국가기술자격증을 딴적이 몇번있는데 그분야 시험은 다른지역 직원이 같이 감독으로 나와서 시험카드에 일일이 가지고온 확인도장을 찍거든요. 다른소지를 없애려고.. 근데 이시험은 아예 그런것이
없더군요.
누가 알겟어요 마음만 먹으면...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기를 바라는거같아요 그래야 수입이 좋아지니까..
운전면허보다 엄청쉬운(비교도 되지않는)시험을 그걸빌미로 두번이나 떨어지게 하다니...
좋겠어요 강원도 택시사업조합! 돈많이 벌어서..
나뿐이 아닌 많은사람들이 이문제로 분노할겁니다.
강원도 택시사업조합 각성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