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이 다 돼어가는데요....애는 8개월 남아 한명이구요...
신혼부터 쭉~~술과 인연을 맺더니....
신혼이었다고 해서 일찍 들어온적도 없을뿐더라..애 낳았다고 일찍 들어온적 없었습니다..
오직..직딩이 술한잔하면 얼씨구나 하고 달려가는 사람이라..가정보다 직장 생활이 우선이었죠...
이모든것땜에 속상한적이 한두번이아니었습니다..
신랑이 직장동료들과 술마시는걸 넘 좋아해서 저두 몇번은 대판 야단치고 했지만..
거의 자기잘못으로 야기된 다툼이라 그 담날엔 알아서 일찍 들어오곤했죠..
하지만 일주일을 못넘겨..빈번해지는 술자리...
전...
자주 마시는건 좋다..대신 늦지만 말아라.......하며..충고와 함께 저의 속 맘을 다스렸죠..
12시까지는 이해함..
근데 늦으면 기본 새벽 3시 였거든요...그후 대판하고 12시 안팎으로 들어오나 싶더니...
어제 11시부터 연락두절이더만...아직까지도 연락두절이네요..
결혼하고 외박은 제가아는것만 3번입니다..그래도 그전에껀 다 그나마 이유가 있었다고...위로하지만
이번은 도저히 연락도 안하고...지금도...직장에도 아직 안온상태고요..
용돈은 용돈통장에서 나가는지라....
(따로 만들어 관리..매달 용돈 25-30만원..식비+교통비(전철)+잡비)
인터넷으로 잔액 조회를 해봤는데...2시쯤...4시쯤 각각 20만원어치 빠져나간 상태고요..
용돈을 3달 미리 지급하는지라...그게 가능하거든요...제 착오였나 싶어요...미리주는게 아닌데..
이때껏..살면서..외박은 없었는데...
제가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를 하는것일까요??
첨이라 확실하게 잡아야되는데..어떻게 해야되나여..
신랑은 서울 사람이고 전 대구사람이라....
솔직히 맘같아서 당장 친정에 가서 쭉 눌러있고 싶지만..
신랑이 술을 넘 좋아해서 ..아마 절 포기하더라도 술은 못 끊을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