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저는 24살 직장여성입니다..
오늘 그냥 우리회사 사장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하고요..
1933년생인 우리 사장님 보통 회사사장님들에 비해 나이가 많으신 편입니다
인상이 꼭 호랑이 할아버지 처럼 생기셔서..모든업체 사장님들도..저희 사장님을
무서워 한답니다..
2002년 처음 이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면접보던날,...처음 사장님과 대면했죠..
사장님왈:앗..너복집 조카지?
그당시 저희 이모님이 회사 근처에서 복어요리 전문점을 하시고 있었거든요
알고보니 가게 손님이셨더라구요...
그덕에 저는 회사에서 근무할수있게 되었답니다..
처음 제가 느꼇던 사장님은..매우 무서운 분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매우 고지식 할것같구...그러나....그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해준 사건이 생겼습니다
하루는 사무실에서 과장님과 부장님이렇게 셋이서 장난을 치구있었습니다
참고로저희 회사에 부장님은 사장님큰아들이고 과장님은 막내아드님이십니다^^;;
사장님실에서 들려오는...이정현의 "와"
순간 제귀를 의심하였습니다....
호기심에 조심히 사장님실을 열고 들어갔져...
사장님이 의자에 앉으셔서..그노래를 다따라 불으구 계시더군요
솔직히 너무 신기했습니다...연세많으신 분께서 젊은사람들 노래..그것도 댄스곡을 소화하시기란
무지 힘들꺼라구 생각하는데...근데 부장님 말씀에 저는또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래방가면 3시간을 기본으로 노시는데..다 최신가요만 불으신다고 ㅡ0ㅡ
연세에 비해...참으로 젊게 사시는 우리사장님...
우리사장님...
아침을 굶고 다니는 나를위해..아침마다 자유시간을 건내시는 사장님
같이 걸어다닐때..원조교제로 오해한다며..미안해 하시는 사장님
아는분들이 절가르켜 누구냐고 물어보면.웃으시며 딸이라고 말씀하시는 사장님
마야cd와god씨디를 사서 들으시고는 내게 자랑하시는 우리사장님
오늘 점심시간에도..춥다고 난리치는 나를위해..내자리만 난로 펴주시던 사장님
몸이아파 한약먹는 나를위해 손수 사탕까지 챙겨주시는 우리사장님
난이런 우리 사장님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