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학교 식당이 문을 닫았는데, 나 밥 좀 먹고 싶다고!!!

짬밥도이거... |2006.06.28 23:40
조회 10,041 |추천 0

경상도에서 태어나 서울 모 대학에 다니는 4학년이요...

 

가뜩이나 계절학기 때문에 학교나가기도 짱나는 판에

 

학교 가서 수업 조낸 열심히 듣고 , 고픈 배를 움켜쥐고 식당에 갔더만

 

이런 빌어먹을 글이 걸려있더이다....

 

 

본교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CJ푸드시스템과 관련하여 위생사고가 발생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후생센터에서는 XX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염려하여 2006년 6월 23일부터 CJ에서 운영하는 학생식당(학생회관 지하)과 교직원식당 운영을 정지합니다.  추후 보건당국의 조사결과를 참고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 꼭지 돌아서 가시는 줄 알았소.

 

어째 식당도 찌질하고 밥도 양 겁내 적고 맛도 없더라니만.....

 

이개 무슨 일인가 싶어서 뉴스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있더이다.

 

 

이 젠장. 버러럭 버러럭 .....식중독이었다네...이거 원 열받아서 살겄나?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CJ푸드 학교급식 중단, 경남 13개 학교 직영 전환’

CJ푸드시스템이 학교급식사업에서 철수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경남 도내 13개 학교의 급식이 2학기부터 직영으로 전환돼 운영될 전망이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CJ푸드가 학교급식 철수방침을 밝힘에 따라 CJ푸드가 위탁급식을 해오던 도내 13개교의 교장 및 관계자는 급식재개를 위한 긴급 대책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조만간 CJ푸드와 맺었던 급식 계약을 해지하고 2학기부터 직영화하는데 동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CJ측이 학교급식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이미 투자한 급식시설을 무상으로 학교에 기부키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교육청도 해당 학교 급식이 직영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938개 학교 중 849개교가 직영으로 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나 80개교가 위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아...시골에 있는 내 동생들, 식중독 걸렸음 어쩌나,,,ㅜㅜ

 

 

댁들의 뱃속은 괜찮수?

 

뱃속에서 뭔가 기어댕기는 느낌이네....커커컥.....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