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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말말말

N/A |2004.12.01 12:22
조회 1,401 |추천 0

한 남자와 작년 오월부터 사귀었습니다.

허나 이번년도 이월에 헤어졌지요...이유는 이 남자에게 딴여자가 생겼습니다.

이여자와 몇달 채 안돼 깨졌습니다.  그러곤 내가 다시 받아줬지요.

헌데 구월에 다시 날 떠나가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딴여자가 또 생겼었습니다.  이 두번째 여자완 몇번 만나더니 끝나더군요.

11월에 제 차가 고장이나 그 남자에게 sos를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일 다 팽겨치고 날아오더군요. 그러다 다시 만나게 돼었습니다.

그사람이 술취해 말하더군요...날 너무 사랑해서 딴여자를 못만나겠다고. 헌데 날 만나면 자기가 너무초라해진다고. 그 느낌이 싫다고. 내가 옆에있으면 자기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고. 하지만 자기는 졸업도 해야하고, 취업도해야하고, 자기 비지니스도 열고싶다고...내가 떠나줄까? 했더니 차라리 떠나랍니다 자기는 지금 여자친구 만들 여권이 안됀다고.

어제 다시 예전처럼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사람 나한테 딴 남자와 관계를 가지랍니다 그래야 자기가 덜 미안하고 덜 죄쵁감이 든다고...자기는 절 처음 떠났을때 그여자와 관계를 가졌다고...

내가 진짜로 그러길 원하냐 했더니, 내가 안그럴줄 안답니다...헌데 나한테 화 안나냐고...

제가 궁금한건...이사람 왜 이런 말을하는 걸까요? 절 사랑하기는 하는걸까요? 진짜 떠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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