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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어떻게 혼내줘야 합니까?ㅠㅠ

-_-아... |2004.12.03 14:14
조회 1,383 |추천 0

저희는 올해 사귄지 1년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1년동안 온갖고생다 겪으면서 참고 또 참고.....살아왔습니다.....

 

참고로 이남자는 b형 남자에요....요즘 b형 남자에 대한 성격얘기가 마니 나오자나요...

 

정말이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데....어찌나 이리도 확들어맞는지......

 

첨에는....사귈때 제가 잘해줬습니다.

 

남자친구가 지방에 있어서 주말마다 저는 그곳으로 가곤 했었죠....

 

여자가 그것두 주말마다 외박하기란....것두 한달동안 주말을 다 지방을 가던가

 

한달에 한번겨우 집에서 주말을 보내곤 합니다....

 

첨에는 사랑이니깐.....좋다고 왔다갔다 거렷죠...참고로 전 회사원입니다....

 

그렇게 한 3달은 조용히 사귀었습니다.

 

그런데....슬슬 이사람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하더군요.....

 

저희커플은 하도 맨날 싸워서 주위사람들이 지겹다고 할정도에요

 

것두 그냥 싸움도 아니고....남친성격이 워낙에 -_ -;;;; 다혈질이라.....

 

저희는 심하게 싸워요....싸우고나면 양쪽팔에 멍이 들어있을정도에요

 

때리는건 아니고.....자기화에 못이겨 나를 괴롭힌다고....말을해야하는.모 그정도인데....

 

저도 억울하죠.,맨날 싸우면 자기가 잘못한건 미안하단소리한마디로 끝내고

 

내가 잘못하면 사람죽이들이 막 머라하구...난 잘못도 안했는데.....다 내잘못이라고 막머라하고....

 

너무 답답해 정말 그냥 어디로 숨고 싶은생각도 많았어요...

 

근데 지금은 1년 다되니간 서로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아요....

 

전서울사는데.....남친이 전에는 몇달동안 백수로 지낸적이있었어요...

 

그때마다 전 한심하고 괴로웠죠... 남자란 인간이 무능력하고....일을 하라고 하믄

 

막따지고 보고 자기는 아무일이든 다 할거라고 하고선 이것저것 막 따지고 가리기 시작하는거였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참았죠.... 속으론 그랬죠...딴건다필요없으니간 제발 돈벌어라 전 이생각

 

뿐이었어요....1년가까이 사겨오면서 데이트비용은 거의다 제가 부담했으니간요....

 

없던 빛도 남자친구 생기고 나서 엄청나게 늘어갔고....전 힘들어서 기댈곳도 없었어요

 

제가 하도 닥달한탓에 드디어 일을 하긴 하는데....하필 밤에 일한다구 하더군요....

 

첨에 반대는 했죠...근데...앙그러면 또 놀가봐 일을 하라고 하긴했죠.....

 

그런데...문제는 여기서 부터시작되었어용..

 

저는 서울에 살기때문에 회사도 있고 주말마다 제가 간다고 했었자나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주말에 쉬지못하는 일을 하게 된거였어요.....

 

옛날에도 밤에일해서 한달만에 그만두고 만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도 마니 짜증이 났었는데.....

 

주말에 가면.....텅빈 방에서 혼자 티비보고....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전 집으로 돌아옵니다....이생활도 거의 한달 반이 다되 가네요...

 

것두 여자가 1년동안씩이나 지방을 왔다갔다 한것두 대단하죠 것두 주말마다....

 

이제는 너무 짜증이나고 막화가나서 안간다고 뻐팅겻죠...나두 힘들다고....

 

나두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거 다 받고 일하는데....집에좀 쉬겠다고

 

그러면.....주말에 절대 집에서 어디 나가지 말라고 해요...

 

완전 이기주의죠..... 난 그사람이 놀러가든 별말은 안하는데....

 

너무하자나요....자기만나러 안온다고 집에서 나가지도 말라는건.....ㅠㅠ

 

너무화가나서 왜 못나가냐고 막그랬더니 또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라고?모하고 놀라고

 

막이래요....전 통금시간도 있어요.....12시까지......거기다 친구들도 한달에 만나야 한 3번정도인데

 

일주일에 친구한번만나서 밥먹었는데 며칠뒤에 친구또만나서 밥먹기로 했다고 하면

 

저보고 너 요세 마니 놀러댕긴다 이래요.....솔직히 일주일에 친구한번만나는것도 힘드러요

 

저희 하루생활은  회사->겜방->집... 이게 끝입니다...그러다 주말은 남자친구한테 가는거구요

 

겜방도 오래 못있게 합니다.무조건 12시까지 들어가야하고...... 전 집에서 욕먹을대로

 

먹고있어요....왜 자꾸 니가 가냐고....친구들도 그러죠.... 오죽하면 남자친구 아는 동생네 커플도

 

우리랑똑같은데 거긴 남자가 자주 가요... 완전 나랑 반대죠.....

 

그럴때마단 대게 서글퍼요...

 

그렇다고 주말에 가면...놀아주는것도 아니고....전 그냥 거기가서 잠만자다 오빠 집에돌아올시간이면

 

난 곤히 자고 있을시간이고 내가 집에갈라고 나갈때는 오빠는곤히 자고있을때에요....

 

거의 대화가 없어요...여자혼자 기다리는게 그것두 남의동네 것두 지방에서

 

그러고 있다는게 더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막 개기기도 해봣죠

 

니가 와라 난 못간다 왜 맨날 내가 가냐  갠 단한마디가 답이에요

 

내가 주말에 못쉬니간!!

 

이러면서 막 승질내요....한번은 정말 심하게 싸운적이 있어요....

 

남자친구는 아무리 화가나도 저를 안때렸거든요 근데....

 

제가 주말에 오빠한테 간날이었어요...갔는데....반갑게 마자주기는 커녕 인상을 찌뿌등 쓰더라고요

 

내가 그래서 왜 짜증내냐고 했더니 그날은 또 어머니가 밑반찬들고 오셔서 12시부터 깨서

 

잠도 못잤다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러더군요....저도 화가 버럭났죠....

 

누군 힘들게 보러왔는데 나한테 인상쓰고 짜증내니간 참다 못해

 

어머니 가시고 나서 나그냥 집에간다고 했죠 너무 속상해서 못있게 더라구요

 

그랫더니 막화를 내면서 막 붙잡는거에요 가긴어딜가냐고

 

전 그사람 화내는거 소리지르는것만 봐도 이젠 아주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날 너무 화가나서 내친구가 한마디 해준게 있었죠

 

니가 자꾸 봐주고 그러니간 니네오빠가 더그런거라고 성격도 그렇치만 그게 당연하다 싶게 여겨

 

지는거 같아보인다고 그래서 너도 화나면 때리라고

 

맞아야 정신차리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2대를 때렷죠....그런데.....

 

바로 반격이 날라오더군요 저도 싸대기 2대를 맞았죠....그러면서 별에 별욕은 다하면서

 

너같은년 이제 때리니간 존나 속시원하다고 꺼지라고 막그러더근요

 

순간...내가 미친년이지....이남자모가 좋다고 사겼는지 후회심이 막들더군요...

 

자기가 자기입으로 주거도 안때린다고 말한게 누군데.... 너무 기가막혀 할말을 잃어버렸었죠

 

그래서 막가려는데 때려놓고 붙잡더군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렇게 용서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사람이 저를 때린건 이게 첨이지만

 

그렇게 한번 큰사건이 터지고.....얼마전....또 오빠네집을갔죠

 

전 회사에서 일하는것도 시달리는판인데...겜방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제가 도착한시간은 밤 10시쯤....오빠가 일끝날시간은.....새벽5시30....

 

기다리다 못해 지쳐서 집에서 그냥 혼자 잔다고 그러면

 

그냥 기다리라고 지말만 하고 저나 끈어 버립니다...ㅠㅠ

 

이것두 한두번이야지 1년동안 겪으니간 정말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

 

그렇다고 둘다 서로 안좋아하는것도 아닌데....ㅠㅠ

 

그사람 성격이 자꾸만 절 힘들게 해요

 

이젠 개길라해도 먹히지도 않고.....않그러면 조용히 살아야된다는것밖에없어요

 

헤어져달라고 해도 자기는 못헤어진다고 하고....그럼잘하라고 해도 그건 그때말할뿐 담날은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자기맘대로에요 제가 도대체 몰잘못을 그리 마니 했다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제친구네 커플보면 부러워 죽겠습니다.

 

오빠가 친구위해 맞쳐주는것도 있지만 저처럼 이렇게 감금은 안시키거든요 ㅠㅠ

 

이런남자 어떻게 정신차리게 해줄방법없나요?ㅠㅠ 저희 남친은 비형이고 전 에이형 이에요

 

어디에서 보니간 비형은 에이형앞에서 괴팍해진다고 하던데,,,그말이 맞네요....ㅠㅠ

 

누가 좀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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