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이군요.
이해를 마감하는 아쉬움과 또, 한해동안 열심히 일한
보람으로 모두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12월을 맞이 하는 군요.
크리스마스!.
세상의 모든이의 마음에 작은 별빛처럼 반짝반짝 빛을 발하며
누군가와 함께 할 추억과 기대, 그리고 작은 마음의 선물을
만들어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그리고,
지상의 만백성의 축복!.
이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
온 세상의 아이들의 머리맡 양말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채워지고,
한해 동안의 착한 어린이로서의 반성과 선물에 감사하겠지요.
저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릴적 작은 추억이 하나 떠올립니다.
이맘때면 교회는 성탄절 준비로 아주 바쁠 때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읍니다.
이것은 하늘이 내린 우리의 축복이요, 소망입니다.
무엇이냐구요?.
그것은 종교를 바꾸는 일입니다.
내 누이, 나, 여동생, 그리고 사촌 동생들도
이맘때가 되면 모두 열심히 교회에 나갑니다.
크리스챤이냐구요?.
아닙니다.우리의 부모님은 부처남을 모시는 절에
다니는 신도자입니다.
그럼, 교회는 왜 나가느냐구요?.
그것은 하느님의 선물이 우리를 교회로 인도한답니다.
그 선물은 작은 도너츠 한봉지와 우유 한팩!.
우리는 크리스마스날 이것을 받고 얼마나 기뻐하며
목이 터져라 찬송가를 불렀읍니다.
그 시절!.
우리는 난생 처음으로 도너스를 맛보고
그리스도를 공부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어린 시절의 작은 이야기지요. 이 나이의 사람이면
한번쯤 경험했거나, 이야기 들었을 법한.........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여러분!.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힘찬 새해를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