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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

진짜 억울... |2004.12.07 14:59
조회 3,072 |추천 0

전 지금 26입니다.

나이 어릴적에 회사 다니면서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나름대로 사업이라고 조그만 옷가게를 했었는데

사업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 얼마지나지 않아 빚만 늘어 갔습니다.

항상 돈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기 일수 였고 카드도 돌려써보고 대출도 받아보고 안해본거 없이 다해봤습니다.

그러던중.앞가게에 있는 언니를 알게 되었고 그언니 역시 저와 같은 상황이란걸 알게 되었죠.

언니와 어울리면서 그언니는 돈 필요하면 자기 칭구한테 꿔줄수 있다고 해서 전 그언니 칭구한테300만원을 빌려쓰게 되었죠.

 돈을 돌리다 보면  항상 모자른게 돈이라고..

그돈을 카드사에 메꾸면 또 다른걸 갚아야하고..계속 그렇게 돌리다가 절대 그래선 안되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게 사채 였습니다.

전 그때 방법이 없었고.그언니도 돈이 필요했고..그래서 제이름으로 돈을 빌리고 그언니가 보증을 서게 되었고 돈은 반씩 나눠서 썼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날때쯤.그언니의 시누를 알게 되었고 그 시누 역시 빚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어찌어찌 하다가 제가 그시누의 카드 보증도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이렇게 살순없어.전 집에다 알리고  제 모든빚을 갚았습니다.

물론 그언니 칭구에게 빌린 300만원도 갚았구여.

정말로 이 지긋지긋한게 이걸로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제가 언니에게 언니 칭구한테 꾼돈 300갚으라고 준돈을 이언니가 다른사람에게 자기 맘대로 빌려줬습니다.그러면서 돈을 꿔준 언니에겐 제가 부담이 되서 그런다며 조금 씩 나눠 갚는다 그랬다고 얘기하고.그래도 여기 까진 참았습니다.

근데 이년(언니라고 하기도 싫습니다.)결론적으로 제이름으로 대출받아달라 졸라서 해준100만원.보증서준 290(현대카드),사채 보증서준250.총 640만원을 떼어 먹고 신랑과 도망갔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년이 그렇게 떼어 먹고 도망간게 한두건이 아니였고 결국에 잡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구속 됐습니다.그리고 그것들은 최근에 파산신청까지 했구여.

근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문젠 좀전에 현대 카드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시누란년..보증선 저도 미친년이지만 그년.지가쓴거 전혀 갚을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카드사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저한테 저나해서  이젠.법적 조치로 압류까지 들어온답니다.저에게 3일안에150을 갚으라는데.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카드사도 웃긴게 그집엔 저나도 못한다면서 모든걸 저에게 다 갚으라 요구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갚아 준것도 아닙니다.100만원은 갚아줬습니다.것도 80밖에 안되는 월급에서 쪼개구 쪼개서여..ㅠㅠ

물론 그년은 잠수?(그년싸이보니까 부산 다녀오고 장난아닙디다.)타고 있구여.연락처를 몰라 싸이에 글올리면 어느새 닫아버리고..

진짜 할수만 있다면 잡아와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무슨 사기꾼 집안인지.

진짜 지금에와서 이렇게 후회하는 저도 물론 바보 같았지만.정말 더이상 이렇게 살순없어 일케 글을 올립니다.할수있는한 정말 지구끝까지 가서라도 잡아와서 풀릴때까지 패고 싶습니다.

여기에다라도 일케 글을 올리고 나니까 조금은 낫군여.

밑에 그년 싸이 주소 올립니다.

좀 도와 주세여.

저 끝까지 할겁니다.

전 일케 힘든데 그것들은 놀러나 다니고 ..

진짜로 가만안둘겁니다..

 

www.cyworld.com/dkdlql090

꼭!!많이 읽어보시구여.여기저기 퍼트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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