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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봉사활동 |2004.12.11 12:59
조회 351 |추천 0

"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것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사람이나 살아 있는 이상
사랑의 셀렘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희망이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이 있으며,
고뇌와 슬픔이 있습니다.

실러는 "사랑의 빛이 없는 인생은
가치없는 인생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정말이지
사랑을 잃는 인생은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같고
사막과 같은 불모지이며 콘크리트처럼 차갑습니다.
누군가 "사랑은 생명의 꽃이다"라고했던 말을 기억합니다.
참으로
사랑은 생명의 대지에 피는 향기로운 꽃이며,
가슴속에 타오르는 아름다운 불꽃이기도 합니다.

부모자식.부부.연인간의 사랑 등등
그 속에 흐르는 것은 생명과 생명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때로는 격류와 격류의 충돌처럼 격렬하기도하고
때로는 황홀에 취한듯하고, 또 때로는 춘풍처럼,
그리고 졸졸흐르는 시냇물처럼
사랑은 풍부한 인생의 음률을 연주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랑은 매우 드문 것도 사실입니다.
얇게 깔린 눈처럼 곧 없어져 버리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열병처럼 악몽에 시달리는 괴로운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의 갈증은 사랑의 몸부림이 되어,
때로는 사람들을 끝없는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랑에는 무엇인가 결여되어 있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그 하나는
사랑의 근본에 깊이 신뢰하는 연대가 없기 때문이고
무의식중에도 에고이즘에 지배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 하나는
이와 관련해서 자기를 살리고,
남도 살리는 창조의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랑은 경솔한 사랑이며,
창조없는 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에 불과 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하나의 인격체로서
신뢰하고 관용을 베풀고 이해하는 속에서
함께 개발하고 창조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속에 사랑은 싹트고 성장하며
이윽고 생애 무너지지 않는 진실한 사랑이 되어
의의 깊은 인생을 아름다운 색채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사랑아라는 것은 인간의 내면에서 솟는 진실한 고백입니다.

단순한 말뿐인 사랑이나 자기가 만족하기 위해
상대를 이용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거짓 사랑은
분명히 간파해야 합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사랑의 속삭임에 약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코 속삭임에 취해서는 안 됩니다.
확고한 주체성을 확립하여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위해
진정한 사랑을 포착해야 합니다.

허영이나 외관만을 쫓아 흘러가고 있으면
때때로 진실한 사랑에서 눈이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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