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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 어언 25년째 ㅠ.ㅜ
그래서 약 1년전 제대한 이후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차근차근 저를 가꾸어왔어요
운동도 시작하고.. 스타일도 만들고.. 머리도 바꾸고.. 책도 많이 읽고
그게 결실을 맺어서인지. 길에서 너무 맘에 드는 여자앨 헌팅했고(약 두달전)
결국.. 사귀기 시작한지 10일이 조금 넘었어요
근데..
사내라면 어쩔수 없이 불타오르는 스킨쉽에의 욕망 ㅡ,.ㅡ
....
술먹고는 몇 번 키스해봤는데..
전 술먹고 보다.. 맨정신에..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싶은지라 ^^;;;
맨정신에 좀 키스 해봤음 좋겠는데..
그 애 직장 끝나면. 제가 자주 집에까정 데려다 주는 편인데
도대체 타이밍이 안나오네요 ..
경험자 분들!! 그리고 많은 아낙네들~~ 답 좀 해줘요
이러다 스킨쉽도 제대로 못한다고 퇴출당하면 어떻게욧
━━━ 헉. 내용추가 19일
리플이 이렇게나 많이 달릴줄 몰랐네요. 실명으로 하면 큰일날뻔 했음 ㅡ,.ㅡ
아무튼.. 헌팅후에 어쩌다 잘된거다 보니.. 여자는 많이 괜찮고 아직 전별루
게다가 한살 연상이라서요
뭔가 쌩뚱맞은짓 하면 어려보일까봐 걱정되네요 ㅋ
위에 말씀드린데로. 술 먹곤 진도가 엄청(!) 나가버렸는데.
왜.. 그 남자들 그렇죠.. 키스 하다보면.. 그넘의 손이 문제져.
그런데 전 맨정신~에 더 아껴주고 싶어서욧
더 이뻐해주고.. ..
... 물론 스킨쉽엔 나름 집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