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방에 이 글을 써도 될지 모르겟는데요...지금 너무 화가 나서 그런데..
꼭 읽어보시고 어떻게 해야 이인간이 젤 비참할수있을지 가르쳐주세요..
저희언니한테 1년정도사귄 놈이 있습니다(화가난관계로 놈이라 칭하겠습니다)
저희 언니가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던 놈인데요...
언니와 저는 회사때문에 집에서 나와 둘이 원룸에 살고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놈과
자주 만나게되고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되는데..여자에 예감이란게 있지 않겠습니다..
어째 첨부터 전 그놈이 별로 맘에들지 않아 언니에게 여러번 이야기했었습니다..근데 그놈
저희 부모님한테 어찌나 잘하는지..울언니도 그런모습에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하더군요..
사귄지 6개월정도지나서 그놈이 언니한테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학원다니며..결혼준비를
하고 하더군요..울언니 결혼하고 회사에 다닐 생각이였기때문에 첨엔 싫다 했으나..엄마 아빠
설득으로 (울엄마 아빠 그놈한테 완전히 넘어갔습니다..아마딴 부모들도 그놈같은 사람 만나면
그럴것입니다)6개월전부터 집에서 학원다니며 그렇게 지냈습니다..그리고 그놈이 한달에 50만원씩
언니한테 준걸로 알고있고요..그런걸 보면서 내가 사람을 잘못봤구나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을 바꿔
먹었죠..그런데 아마 3달전쯤이였을껍니다..그놈이 새벽에 술쳐먹고 집으로 찾아와서 동네가 떠나라가
언니를 부르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던구요..울언니 무서워서 문도 못열고 전 어찌된 영문인지도모른체 언니한테 왜그러냐고 물었죠..근데 그 미친놈 의처증에 손버릇도있다고 하더군요..(어쩐지 첨부터 그럴꺼 같았어요)벌써 몇번맞았다 하더군요..같이 살면서 전 몰랐습니다 언니가 말을 안하는 관계로...(이눔이 안보이는 곳만 때렸더군요)저 동네 챙피해서 문열어줬습니다..제가 별로 겁이 없거든요 그놈 들어서자 마자 언니를 때릴려고 손을 들더군요..제가 가로 막고 이놈저놈 욕을 하기 시작했
습니다..그러니깐 이놈이 울언니보고 니가 창녀냐 이러는 겁니다 순간 열이 확받아서 멱살을 잡았죠
울언니 하지말고 말리더군요..상황인 즉..울언니가 도저히 결혼을 할수가 없어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지랄을 떨었던거죠..그리고 술깨고나서 미얀하다 잘못했다..무릎꿇고 빌더군요..늘 손지검 하고나면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저 그런놈들 속성잘압니다..늘 그래놓고 지 버릇 개 못줍니다.아니 지가 개 새x데 누굴 주겠습니다..저 언니한테 당장헤어지라 했습니다..다시 그인간 얼굴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놈 끈질지게 언니하테매달려서는 결국 둘이 다시만나더군요..그뒤로 저 그놈이 저희집에오면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하곤 나가서 놀이터에서 떨곤했습니다..면상보는것만으로도 넘어올꺼같았고 그런놈을 다시만나는 울언니도 이해가 안갔습니다..그래도 어쩌겠습니다..언니가 괜찮다는데
한동안은 그렇게 잘해주나 싶어 저도 용서 하고 마음 돌릴려고했습니다..그런데 이놈이 딴여자랑
만나는걸 울언니가 알았죠..(미친놈 아닙니까?)그래서 이제는 도저히 못만나겠다 해서 언니가
다시한번 헤어질것을 요구했습니다..그랬더니 이놈 주둥아리에서 먼말이 먼저나온지 아십니까?
자기랑 결혼안할꺼면 그동안 자기한데 받은돈 500만원 이달말까지 해내랍니다..지때문에
울언니 인정받던 회사도 그만뒀는데 ...짜증납니다..글서 울언니 지금당장은 없으니..
나중에라도 꼭 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놈이 이달말까지 안해주면 저희 엄마집에 찾아가 받아내겠답니다. 세상에 이런 미친놈이 어딨습니다..지가 회사도 그만두라고하고 준돈을 참 어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돈 500만원을 해줄껀데요..돈줄때 어떻게 해야 속이 좀 풀릴까요??500만원을 십원
짜릴로 바꿔 낯짝에 뿌릴까 아님 사람많은데서 욕을 퍼부어 버릴까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데요
조언좀 해주세요..이 더러운 놈을 어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