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3년째 사귀는 남친이 잇어여..
어제 남친의 여동생을 만나 술한잔 햇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엇어여,,
예전에 남친의 여자에 대해서여,,
근데 저도 그 여자 듣긴 햇어여..
자기 혼자만 조아햇던 짝사랑이라고 햇거든여,,근데 여동생이 그여자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전 왜 그러냐구 물엇더니
남친이 18살때 그 여잔 28살 그정도 되엇는데 남친의 통장에서
돈을 빼서 쓰고 돈달라하구 거기다가 돈가지고 도망갓다고 하더군여,,
근데 정말 남친은 그 여자 혼자만 조아햇다구 엄마처럼 포근햇엇다구는 햇는데
이런일이 잇엇다는게 전 정말 믿기지가 않네여..
그 여자가 그렇게 남친 돈을 쓰고 도망까지 갓엇다면
같이 살앗던가 아님 정말 가까운 사이엿지 않을까여??
과거는 과거지만 저한테는 모든게 첨이라고 햇던 남친인데..
넘 속상하구 남친이 머저리 같이 당햇다는 그 사실이 화가나네여
남친 동생이 저한테 그거더군여 저 보기 전까지는
그 여자처럼 똑같은 여자로 생각햇는데 막상 저와 대화도 하구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그런 생각을 햇다는게 미안하구
꼭 올케 언뉘가 되달라구 하더군여
그리고 절대 남친한테는 비밀이라구 자기 죽는다구 하는데..
전 정말 남친이랑 얘기를 하구 싶은데 어케해야할지..
자꾸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여,,
님들이 저라면 어케하실까여??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