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 살의 남자 입니다 군 전역후 기술직 에서 근무하며 직장 생활 중 이고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억울하기도 한 지난 1년 여의 세월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 1월 중순경 아는 동생들 가게집에 술 마시로 갔다가 그곳에 손님으로온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서 처음엔 뜸 하다가 횟수가 거듭되면서 서로 감정을 확인하고 사귀게 되었어요..그 당시..
여친의 본가는 안양시내엿고 저희집도 안양입니다. 그런데 여친은 안양6동 주변 여관에서
달방 생활을 하더군요 첨엔 좀 이상했죠.. 백화점 다닌다길레 편해서 그런대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전 3교대 생활이라 당직 떄는 여친이 줄 곧 찾아와 같이 놀고 함께 있어주다가 가곤 했죠..
그렇게 사귀다가 혼자 달방 생활 하는게 안쓰럽고 ..전 여친을 좋아하고 결혼을 목표로 사귀고 싶어서
전 집에서 아버지 면담후 설득을 하여서 1천만원을 빌린 후 월세방을 잡아서 여친을 데리고 들어왔습
니다. 어차피 달방 생활 이라면 제가 같이 나와서 둘이 행복하게 지내려구요 .. 곧 여친 부모도 만나서
허락도 받고 하자고 서로 말하고 ..행복하게 집도 구하고 꾸미고 그렇게 동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2월부터 9월 말 까지 동거 생활 간..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대충 생략하고 요지는..
사귀던 첫 달 부터 회사로 걸려온 잘 모르는 목소리 여자가 맘에 든다는둥 사귀자는둥
여친 있냐는둥 떠 묻더군요..기분도 이상하고 먼가 이상해서 여친있다고 밝힌후 거절했습니다..
전번은 기록해두었쬬.. 담날 아침 여친과 함게 집에 있는데 ..몇년전 여친 남자였단 사람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는군요..홧김에 번호 지우라며..목록 보던중.. 제게 장난천화 왔떤 전번이 잇는겁니다.
여친의 집에서 어머님이 여친에게 건 전화더군요..고로 여친이 여친 집에서 장난전화로 저를
떠본겁니다...알아차린후 몹시 불편해 하며 제가 나가려 하자..자긴 이거박에 안된다며..미안하다며
속을 알고싶었다며.. 고개를 숙이더군요... 얼마 못가서 전 마음 돌리고 다시 살았습니다..
만날당시 백화점 신원 주식회사 매장에서 일한다던 애가 밤에도 일을 나가고..알고보니 저녁엔
단란주점 룸에서 알바식으로 일을 하더군요..하지말랬죠 그랬던.. 회사에서 소개받아서 아는 언니
잠시 도와주는거고 마담하고 친해서 걱정하는 그런일은 없다..염려말아라 돈도 벌고 좋지 않냐 는 말
에 싫었지만 할 수 없이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데요.. 두달 여후에 새벽 6시가 되어도 집에 안 옵니다
남자 손님 두명과 아는 동생과 넷이 밥 먹으로 나갓다더니 술 취해서 연락겨우되나 그 동생이
어디라고 해서 가니 없고..다시 물으니 또 어디래서 가니 없고.. 물 맥인거죠 그렇게 저 그냥 아침에
출근하고..여친 점심에 집에 들어왔답니다..상상하기도 싫어서... 오후에 회사 근처 커피숍 불러서
캐물으며..너 회사에 확인 해보니 너같은애 없다더라 .. 등등 물으니. 그만둔지 두달됬따 노는거 알면
무시할거 같아서 속였따..새벽에 남자들과는 아무일 없었다 ;.. 그 길로 헤어지는건데.. 그날 저녁
집에와서 손지검을 좀 심하게 하고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떄까지도 전 좋아했고
바로잡고 싶었으니까요..그만다루고했쬬 일 하지말라고 했더니.. 안한답니다. 그러다 제가 너희 부모
님 뵙고싶다 인사시켜달라고 해도 차일 피일 미루더니 어느날 전화기 바까주며 인사하라더군요
저 진짜 어머니인줄 알고 인사했습니다 ..대충 그러고..나중에 알고보니 어머니 아니라
3년전에 목욕탕에서 만나서 알게된 아줌마 라더군요 ㅡㅡ; 이 사실 알고 저 뒤집어 졌습니다 그 아줌마
연기력 대단해요 ..어케 어케 몇개월 사는동안 저도 친구들과 어울리다 바람 한번 피었엇고 둘이
싸우며 니가 먼저 바람폇네 잘못했네 따지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홍콩으로 일하로 간답니다 5개월
05년 3월에 오겟다며 동거 그만 접자고 하더군요.. 갸 앞날에 득이 된다기에 그러자고 하고 방 뺴고
전 본가로 들어오고. 여친 떠난다던 마지막날 저희집에와서 자고 가고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마지막 자던날 사랑한다며 아들 낳자며 그렇게 속삭이며 사랑한다며글케...지금생각하면 다 쑈로
박에 생각 안되죠.. 홍콩갔다는애가.. 제가 술먹다 친구 전화로 전화 걸면 받습디다 ㅡㅡ 뭐냐고 하니
친척 경고사 땜에 지금 인청공항 통해서 왔다 낼 보자고 하고 글케 하루 더 만나고 영영 그게 끝입니다
제가 잔정도 많고.. 정말 그게 사실이라도 아닌걸로 믿고 싶엇씁니다 애써 믿으려 했죠 정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정말 그게 가짜 엄마였고 이혼녀 였답니다 애도 있고 에효 ..내 인생아
평소 저희 부모님에게 너무나 잘해서 동내아주머니 들까지 여친 잘 두었다고 칭찬 까지 했어요
그 정도로 개는 쑈를 진짜 잘 한거죠 ;; 저희 친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날 까지도 저랑 잘 산다고
그렇게 해서 친할머니 돌아가셧는데도 울 가족들 다 농락한거죠..
울 부모님과 올 5월에 결혼이야기까지 다 오가고 ㅠㅠ 빨리 했으면 하고 지가 그래놓고요..
결혼하면 지 어머니가 저 차도 사주고 그런다고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해놓고
하지만 홍콩 갔다는애가 메일도 없고 전화도 없고..어머니 전화 하면 모른다고 하고 말이 점점
틀리고 안 맞고 어머니란 분이 딸 욕하고 ㅡ 잡아서 족치던 맘대로 하라고 하고 어이 없었죠..
그제서야 먼가 잘못됬구나 하고 다 케고 다녔습니다 ..장소와 사건 등을 토대로 조사도 했죠..
놀라지마세요 저..정말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지 몰랐습니다.. 사랑했는데 잘못해도
힘들어도 서로 참고 견디면 좋을거라 생각햇느데 애초부터 그 아인 제게 그런 맘이 없엇떤거죠; ;
조사하고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 어머니 역할을 했던 사람에게.. 어머니 인줄 알고 문자 날렸쬬
어디 한번 보자고..어머니나 자식이나 다 똑같은데 이대로 가만 안 있는데 앞으로 두고보라고
그런식으로 화나서 협박성 문자 몇통 날리고 아침에 전화 몇통 날리니 전화 오대요....
사실 몇달간 속여서 미안하다.. 아는 아줌만데 남편이 눈치채고 자기도 힘들고 죄 짓는거 같아서
말해주겟따... 내 여친... 미라 라는 애는 이혼녀다 21살에 결혼했꼬 4살짜리 딸아이가 있다고..
은주라는 아이고 결혼헤서 금정에서 살다가 자신을 목욕탕에서 만났고 한동안 연락 없다가
이혼 한후 연락 뜸하다가.. 저를 만나서 살다가 나를 찾아와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부탁했다고..
헤어지려는 동기는 내가 바람을 펴서 그런거라고. 했답니다..
저는 여친이 거짓말 하고 술집나가는거박엔 더 문제 삼지 않았는데 이혼녀에..아이까지 ㅡㅡ
그걸 속이고 동거를 8개월이나 하다니요.. 그 녀 친한 친구 두명에게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내가 엄청 우습게 보였겟다고 너힌 다 알면서 암것도 모르는 내가 참 웃겨보엿겟다고..
여친이 저에게 말 한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안했죠...왜 일까요 왜 첨부터 동거하기전부터
말 하지 않았을까요 저를 가지고 논건가요 아니면 정말 생각없이 대체 뭐일까요..
제가 결심을 했어요 여친네 집을 압니다 물론 가짜 엄마노릇한 사람있었으니
실제 여친네 어머니나 오빠는 저에대해서 암것도 모르죠..
제가 찾아가서 이런 사실과 술집일하는사실 나를 속이고 동거하고 도망간 사실..
알리고 그간 상처를 보상이라도 받아볼까요 아님 어쩔까요
이대로 당한대로 상처받고 이대로 가만 잊어야 하나요??
아래 이 메일 은 제가 그 여친에게 보낸 내용입니다
일상이 거짓말 이엿고 항상 속이고..나중에 걸리면... 미안하다 말 할려도 했다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홍콩 간다는것도 거짓이였고 동거 끝낼라고 한 거였죠..
또 어디 술집에서 달방 생활 하고 잇을지 모르겠네요..
또 금정역 일대나 안양6동 주점골목 등 등 아실지 모르겟는데
박미라 라고 26이고 근명여상 출신입니다. 양심 눈꼽만치도 없고 1년동안 사람 속이고
놀린 이 사람을 어케 해야 할지 참.. 공개적으로 핸폰번호 올립니다 010-4652-7642 현 거처
아시는 분이나 주변에 보시면 연락좀 주세요. 당장이라도 개네 집 찾아가 뒤 엎고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래는 메일 발신 내용입니다.
===첫 번재 메일입니다..수도 없이 지우고 지우고 다시 써서... 며칠전 보내버렸습니다...
늦은 귀가시간..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촉촉히 내리던 비가 ..지금은 제법, 세상을
적시어놓구 있구나 ..근 10여개월 간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비가 내리는 날에
기억할 수 있게 남겨둔 추억들이 꾀나 잔존해있는듯도 하였는데 되새겨 생각해보니
딱 꼬집어 말 할 수 없는 생각의 둘레를 서성거리는..얼굴 표정엔 쓴 웃음인양 얼굴한번
찡끗해보게 하여주는 쓸쓸한 하루를 넘어서는 시간이다... ..... 너 와 내가 멀리하고있는
지나온 시간동안 나에겐 참 여러가지의 변화가 왔고..다른 무언가를 찾아서 파고드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보노라면 무엇을 위해 누굴위해 왜 이렇게 하려고 하는것 일까...이 따위의 생각들을
간혹 해보곤해 나도 지금 나의 자아를 찾지 못하고 서성이는양 뚜렷한 색 을 띄지 못하고
허둥대고 있는 내 모습에 화도 나고 지치기도 하는 시기인가보다.
이건 아닌데...밀고 당기는 식의 도르레 같은.. 끝이 보이지 않는..알 수 없는 이런건 아닌데..
조물주는 인간에게 참 여러가지 특성과 상황대처능력. 갖은 처세술과 화술..심지어 양심과
마음.생각.감정.슬픔.기쁨 이란 것까지 의지하는 바 대로 방향을 바꾸어 꾸려나갈 수 있는
능력을 인간에게 주신게 참 원망스러울 때가 간혹 있는거 있찌.. 화나리 만큼.. 허나..되려
그 파장이 몰고올 뒷 일에 대해선 책임을 떠맡아 주시진 않더라.. 나 살아온 날이그랬고..
나 겪어온 날이 부질없이 여거질 우물안의 보잘것없는 개구리 시선에 비친 세상 일지라도
..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이것은.... 이것이 대체 내가 말하려는 이것은 무엇이길래...
내가 아무리 멍청하고 머리가 나빠도 이건 잘못된거란걸 안다..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붙들고 상담을 해봐도 잘못되었다는걸 또렷히 말해줄 것이다..
내가 말하고싶은 그 큰 응어리의 무언가를 자꾸 마음에 쌓아만 둔다면 ..힘겨워 지쳐가며..
점점 중심을 잃고 못내.. 쓰러져버린다면 그 큰 짐들을 감당할 자신이 나에겐 없나보다..
현 상태에서라도 퇴색되거나 도태되어진다는건 절대 내가 바라는바가 아니다.
내 자신..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 나 자신에게 지속적..그리고 반복적인 암시를 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흘려보내고 있는건..그건 단지.. 그래 단 하나겠지.
보기좋고 듣기좋게 포장된 말보단.. 간단히 짧게 ..하자면 전력질주 라 해야하나..
도 아니면 모 겠지 가 아니고.. 이제껏 지나왔던 그 모든것을 다해서 전력투구한다는
심정일것이다.내 마음이 그렇고 ..너 라는 하나의 초점에 모든 신경이 곤두서 있는 지금에..
잡으려 하면 자꾸만 벗어나려고만 하는 그 무엇처럼.. 이런 현실은 참 슬프단 것이다...
지난날 마지막 너의 문자메세지가 기억난다.. 믿음 이란 말로 일관했던 너의 메세지 후에
그 한단어에 아마도 난 알량한 자존심따윈 집어친지 오래고 .. 애절하다시비 그 단어에
매달려야만 했던 나의 감정상태가 하루 하루 힘겹게 유지하려고 자꾸면 위안을 삼으며
자꾸면 아니라며..믿는다며 나를 위한하고 나를 암시하는 내 모습과 함께 또 하루를 보낸다.
헤어지는 날 너 와 나 약지손가락 걸며 했던 약속...기억하니.. 그래
지키지 못했다고 투박하려는건 아니다... 심문하듯 따져물어봐야 나에겐 더 짙은 암흑이
되어 돌아올거란거..직시를 해보니..왜 난 지금 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진 모습으로
집념을 떨치지 못한채 이렇게 아파해야하는걸까.. 나도 내 자신을 다 모르겠다만
난 여자란 ,아이.. 미라 너의 속을 들여다 볼 수만 있다면 정말 여한이 없을 지경이라는거. 아는
지..
혹은...내 마음속을 함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내 가슴이 후련하고 ..미련이 없을지..생각해..
D-Day 란 카운터를 핸폰에 달아두고 나날을 보낸지 언3주는 되가나부다 ㅎ 왜.
나 바보니? 글세 헛물키는 인간이 나라면 미련한 놈되는거 그거 힘든거 아니지...
마음속에 세자리 남는구나 .. 박 미 라...어디서 어떤모습으로 ......너가 무엇을..하던간에
내가 알아버리는순간 너 와 나 사이의 마지막 남은 연민의 정 조차 썩어버릴거라는거
나는 안다.. 말하자면..애시당초 나의 과거가 무엇이건 너의 과거가 무엇이었건
서로 어디서 멀하고 자라고 무슨 생쑈를 하면서 지내왔건 이전의 일은 아무 의미가 없는거였다..
같이 살아온 날도 이제는 과거겠지...지난 두달여 동안의 너의 행방과 종적도 이제는 과거이자
들춰내려한들 어둡고 아픈 기억뿐이겠지 그렇겠지.. 안다..알지만....그렇지만 억울하다..서운하고
화도나고.............그렇지만 그걸 너에게 풀어버린다는게 아니다..왜 대상이 너여야 하니
내가 왜 널 그렇게 만들어야했고 날 피하게 만들어야했고 ..왜 난 이런 하찮은 대우를받으며
너를 갈망하며 너를 좆으며 너를 찾아헤메려고하니.. 너가 왜 내 맘속에 이리도 떠돌고있길래..
왜 너가 미운데 ..화나는데 많이 그립다가두 정말 마음이 아픈데.. 왜나 너의 그림자 마져
잡아두고 ...행여 멀어질까 발버둥 치고싶어서 이렇게 갈등을 겪고있는거니..
미라.. 너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봐줄래... 내가 너에게 ...그랬듯 스쳐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나와 함께했던 시간이 마냥 과거이자 흘러간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
마지막으로... 너 자신에게 꼭 물어봐줘... 진정한 승자란 무엇인가..
좀 거친 표현일 수 도있어..하지만 연관성이 뚜렷해보인다... 승자란 무엇이며 누군데..
왜 승자라고 내가 표현을 하나... 아파하는건 우리 둘이니 치료되는 자가 승자일까
마지막에 웃음짓는 자가 승자일까.. 이도 저도아님 복걸복 일까..
너와 내가 그래왔던 횟수가 많았고 많이 다투고 ..토라지고 얽히고 설켜 참 복잡하면서도
다양한 시간을 보내며 지내온 세월이였지만 말이다.....
싸워서 이긴 사람..작전대로 성공해 승을 거둔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하니
싸우고 싸우다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하니.
싸워서 이기면 승자다.... 하지만 내가살기 위해서 하는것이 싸움이다
결국 마지막에 살아남은 자가 승자이다...그 어떤 경우의 수를 쓰던간에...
남.녀사이에 있어서 인생살이에있어 사랑이란 미묘한 감정을 선상에 두고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게 건투를 빈다.. 비겁하게 등을 보이는 군중의 우두머리는 아니라본다
시작 과 끝.. 처음과 마지막.. 알지... 유종의 미 라고도 하더라 ^^ 결심이 어떻게 되던간에
너 와 나 둘은 너 와 나 둘만이 풀 숙제라는걸 안고 있다는거...난 그 숙제를
답안을 보고서라도 빨리 풀고싶어 한다는거 ^^ 이제 이런 구차한 메일
약해빠진 내 모습 보여버릴 이따위 메일 안 쓸거라는거 밝히면서..
정말 너에게 건투를 빈다 임마 ㅡㅡ 내 글들이 어떻게 해석될진 모르겠네요
하나 부탁하건데 나랑 숨바꼭질 하지 마세요.. 너가 뛰는놈이면 난 날진 못해도 먼저 뛰고싶은 놈
이니까 더 이상의 숙련도 테스트나.인성테스트 라고 느끼지 않게 해주길 간절히 빈다 ..정말
넌 성격호탕하구 멋진구석이 있는 놈이니 내 말 자알 이해하구 ..미소짓구 있을거라 본다용...
관찰자의 시점으로 너를 ...간추려 짧게 말해본다면. ( operations... 失敗 )
너의 작전은 너 혼자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혼자서 수습하려고 망설이는
사이 너의 사랑스럽고 정들었던 전우들은 하나 둘 등불을 꺼트리고 있다고나 ....
작은 울타리를 짓고 그 안에서 너의 뜻대로 모두 움직여 준다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니..
이렇게 내가 말 하는건 말야.. 내가 정말 못되고 더럽고 나 뿐놈이라고 치자..
넌 너 자신도 함 진솔하게 거슬러 올라가 바라봐 보란말야..
너 눈에도 눈물낫니..너 가슴도 터질듯 괴롭고 힘들었니.
나라고 ..내가 목석이고 군자라도 되니? 그만큼의 고통쯤이야 나도 겪고있어
너가 진정으로 뭘 해야 하는지 제발 알기 바래.. 내가 왜 이러는지 진정으로 알기바래
........................고생많다...이제는 위로가 되어주고싶기까지하네^^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원래 난 싸이코 아니였니? 너 땜에 돌아버릴것같은 별 미친 놈 ㅎㅎ
하루에 3~4간의 선 잠을 자며 설쳐데며 수십 수백가지의 망상과 공상에 나를 초대하는
너 박미라 이제는 말해도 돼.. 내가 이젠 맘 상태가 괜찮거든... 좀 괜찮거든
진실된 너의 생각을 올려.....정말 순조롭게 모든걸 포용하고 받아들일거야
단..너무 늦으면 나도 곤란해할 그 무슨 모습을 보게될지 모르자나 나 도 나를 잘 모를때가
종종있었자나... ㅋㅋ 지금도 왜 내가 이런 메일써가며 혼자 쑈 하는지 나도 나를 모르자나..
다 읽기나 한건지 ㅎ 서두에 밝혔다 시피 난 이 마지막의 전력질주에 모든걸 건다.
너와 나는 커튼 한장 차이로 서로 눈으로 보고 증빙할 순 없으되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그 커튼이 드러워질때 미소를 보고파라..
나 믿지? 그런거지........... 왜 생각나지 자꾸 ㅡㅡ 저 말 왜 했냐
진짜 왜 내가 너 땜에 조아라하는거 다 때리치고 지금 병든놈 취급받고 살아 ;ㅏ
컴퓨터 이거 반값에 팔아치워버리고 리니진지 지랄인지 다 접어버렷는데
왜 진작 너가 있을땐 그리 못하고 지금에서 혼자 별 발광을 떠닌진 몰라도
니가 먼대 사람을 일케 힘들게 하는거냐구 내 평생에 너란에도 첨이지만
너란에 너 하나뿐이란거 알지만 너 진짜 이 말 하나만 가슴에 새겨라
사랑하고있다.. 내 사랑이 미움이되구 증오과 되어 불 붙게 하지말아라.
그땐 내가 죽던 너가 죽던... 머라도 좋다. 박미라.. 너가 살아숨쉬는 동안
늘 너의 곁에 있고싶다. 이런 집착을 심어준 너에게 참 감사한다. 이제 난 완전한
병자가되어가고있는듯하고 미쳐버린대도 좋다 내 기억에 남아있는 널 기억하는 한
난 이 메일의 발송을 정확히 3일 뒤에 하겠다.. 너의 행동거지 따라서
이 메일은 삭제될 수 있겠지....마지막 한 가닥에 희망을 걸어본다
이 메일을 너가 읽는다면 이미 모든게 엉망이 되어버린 후겠지..
그렇겠지? ; ㅜㅜ... 박미라 한가지 힌트를 드릴게요........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힌트를요...
1. 주민등록말소 를 하시면되겠네요 ^^
2.당신의 초본.등본.이 두가지로 할 수 있는게 넘 많다는걸 그대로 인해서 배우게되었어요
3.너의 인생 최대의 꽃필날 .. 몇년이 되건 몇십년이건 검은먹구름이 드리워진다면?
4.난 너의 행복따윈 바라지않어..너의 미래 너의 가정 가족 .자녀들까지도
5. 너란 인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고 너를 알아야할 의무가 있겠어..
6.겉으론 아닌척 좋은척..남들 눈에 비추어지는 너란 썩어빠진 몸뚱아리 하나의 정체성을 말이지
7.함께 동거하는 세월간 술집에 나가며 늦은 아침까지 색에 미처 방황하던 너의 육체
8. 자궁에 루프까지 몰래 삽입하고 몸을 굴렸단 것만으로도 넌 죽어마땅하다..
9. 오이밭에서 신발 고처신지 말래잔니..술집나가는애가 2차 안나갓다고 하면
지나가는 동내 개가 웃겠니? 너의 화류계경력으로 봐선 작부중에 작부야 썩을 씌팔..
10. 오입하다 뒤져버리던 몸을 더 팔던 넌 최소한의 예의가 없어
11. 날 이렇게 만들고 병들게 한 너를 평생 저주할거고 ...어떤 방법으라도
니 인생에 저주를 퍼붓겟어.... 터저버릴것 같은 내 마음을 움켜쥐며 작정한거다
12. 그 드러운 몸으로 ..몇주마다 와서 나하구 엉킬때는 무슨생각을 하셧나 ...
13. 집안이 콩가루 집안이라 그런거야 어디하나 니 가정에 지대루 짝짓고 사는 인간 있냐?
14. 진짜 넌 나에게 이러면 안돼지..왜 사람 마음 피 마르게 해 씨팔..
15.나가 뒤져버리던지해라 말 그대로 씹팔년아...씹 이나 존나게 팔어
16. 몸뚱아리에 음기만 가득찬 년..너처럼 밝히는 년도 살다살다 첨이지 내몸만 병들었어
(마지막으로 이 글을 너가 본다면 저주다. 항상 어둠속의 너의 뒤엔 나의저주가 함께할꺼야 이 글을 읽고 너의 알량한 잔머리를 질책이라도 해보렴.. 저주란 계속되는거거든)
====두번째 편지===
..자신이 잘못했다며 기다려달라고 메일을 보내와서 그간 제가 조사해 보며느낀것과
그 아이게 대해서 정말 알아버린 뒤 보낸 편지 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온 갖 생각들이 교차가된다..지금도 물론. 좋아지는거는 없지만..
11월 29일 ..너가 믿으라며 돌아오겟노라 약조했던 그 날...
..그 흔하고 쉬운 전화 한통 메일 한 통 하고 ..보낼 수 없었는지..
무슨 의도로 글게 순진무구하게 또 말해놓구 사람 기다리게 해놓구
하루 하루 날 지워가며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 맘은 모르고, 그런 장난을 친거니
왜 그날 ... 이렇다 저렇다 말 한마디 없었니.. 어찌되었던 받아본 메일의 내용이..
참... 참 나두 잘한거 없지만 ..너두 참.. 일 처리 이렇게 까지 할 지는 몰랐네..
나쁜사람? 나 나쁜사람아니였니? 아님 내가 나빠두 나쁘지 않았으면하니?
아직도 생생히 또렷히 남아있지 ..온다던 그날 부터 + 12 일이 지난 시간이 오늘이구
난 돌이니 기계니..내 감정은 내 맘은 생각 안하구 글케 니 가족만 걱정이 되구 속상하구
신경쓰여서 그나마 한통 보내온 메일이..가족을 괴롭히지 말라구... 그래 니 말 맞다..
..그리고 미라..어머님께 난 최대한 예의 갖추어서 어렵게 말 올리고 ....딱 한번
술 마시고 밤에 전화 건 적 있는데 내 목소리가 좀 컷었나부다.. 타일르셔서 담날 전화했지만..
..요 몇일전 ..내 이상한 행동에.. 힘들어 하는거 아셨는지 울 엄마 물으셔서
마지막으로 너 만나고 헤어진 날 부터 이러이러 한데 연락 안되구 이런 상황이라 힘들다 라고..
울 엄마...하구대화 하구 나서 너희 엄마아 대화후 함 뵙자구 .내 맘이라도 놓게 해줄라고
대화라두 하셧음 한다는데 너희 어머니 연락 끊어버리시고 전화 해도 안 받으시고
너희 어머니가 울 어머니 만나자고 전번 알려달라고 하신뒤. 며칠뒤 너희 오빠인듯하 분이
전화 받아서....다신 이 전화로 전화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그럼.... 나..
난 혼자 꿀먹은 벙어리 되서 무얼 어떻게 하면되니??
너가 .. 메일이나 연락을 해서 기다리라했니.. 늦는다고했니. 아님 무어라고 한 마디라도했니..
기억나지 ..마지막날..새벽에 울 집서 가치 있음서.. 너가 술기운 아니였다면..그게 변덕이
아니였고..나 욕구 충족성이 아니였다면 난 평생 가도 못 잊는다 ..
..너 나보고 믿으라고했지...믿으라고 ..문자 까지 보냈고;....
우리 관계가질때도 너 나 사랑한다며 둘이 아들낳자구 까지 하던 니 모습 생생한데..
왜 돌아서면 헤어져있으면 다른사람같고 왜 글케 무섭니..
미라아.. 난 네가 미워서 복수하거나 괴롭힐라는게 아니야..
니 일 처리 방법이 아주 시러..화가나는거야..
글구 난 니가 홍콩이던 미국이던 안 믿어..너가 나에게 심어준게 그거야
물론 너의 선택일꺼야 .... 마지막 만남도 내 협박같은 언성에 억지로 그랬떤거라면
그 날 같이 자면서 너의 행동은 무어로 해석이 되어질지 나두참 모호하구나..
미라야.. 시간 더 끌지 말고 .. 당면 해야할 일은 질 질 끌지는 말자구..
니 메일 내용중에."너에게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라.. 가서 이야기 하던지 하자구"
저 내용이 결국 넌 날 남취급 하는거였니??... 난 바보라서 ..이런 저런 상황에 휘둘려진거니?
내가 또 너가 말하기전에 또 말해버린거야? ..니 말 한마디 전화 한통이라도 있었땀
모두 없었떤 일이였겠지... 그치.. ........미라 너 ..너희 어머니 아픈거 걱정되니..
왜 ..가족이라.. 동변상련 해서? 금 나나 우리 부모님이나....내 가슴은..나 힘든건..
너 이사갔다고 했지 ... .........................안갔지 너희 엄니가 거짓말 하셨을까
딱 두번 널 잡아서 족치고 싶더라.. 글케 실타구 했는데도 또 거짓말 한거 알았을 때..
딱 두번 널 죽이고 싶더라.. 잠자리에선..사랑한다 좋다..같이 살자..아들낳자.. 귀에 속삭일때
미라.. 잘 들어 협박으로 들릴지도 몰라..하지만 명심해
내가 포기하지 않는건 단지 너 야.. 다른거 필요없어
너희 어머니 대화 말씀중에서 널 잡아서 머리를깍던 어쩌던 잡아 오라고 하시는데..
외삼촌 따라 홍콩간 딸을 .. 연락이 안되니 잡아오라고 하시는게 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니?
대화 하면서 순간 순간 어머님 말 실수 자주 하시더라.. 그게 임마 부모님마음 아니겠냐;;
부모님 마음 다 안다.. 아픈 어머니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어머니 힘들게 하지마라...미안하구
박미라 지금 다 얘기는 안하는데 .. 니 몸하나 나 피하고 없다고 해서 ..시간이 해결 해줄거란거
..착각하진마라.. 이대로 내가 더 골병들고 지치게 놔둔다면 미친놈 눈 돌아가는거 한순간인거
알지..정말 내가 참아보려 애쓰고 더 이해해보려 애쓰고..너의 진심..진실.을 기다리다 치지면
정말 내가 돌아버릴것 같거든.. .... 전화 끊고 잠수타면 맘 편하디?
지금 보내는 이 메일 말고 약 12통의 메일이 ....너에게 못보내고 나에게 보내져..있어
그메일 왜 못 보내고 가지고있는데 왜.. 만날때마다 화나구 힘들어두 니 한마디 한마디 듣고
버티던건데 ..함..
내년이건 자시건 최대한 빠른 시간이라고 말해주고싶다..난 하루하루가 병 신같이 되가는
내 모습에 질린다..암것도 대가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회사고 학원이고 맘 떠난지 오래고
너찾아서 방황하던 10일간 의 일기를 너가 듣는다면 좀 놀랄거다..
이미 두려움따윈 없다..어케되건 난 내 의지를 지킬거고 .니 말과 행동에 책임을 물을거다
너가 그러지 못함 날 기만한거고 가지고 논게 되는거겠지??
말하는데 대한민국이란 민주국가 시민으로 존재하는 한 넌 조선땅 어디에있떤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거 하난 장담한다 그리구 내 싸이..홈피 잘 봐라 ...숨어있는뜻을 이해한다면
넌 정말 날 사랑하고 가치 10여개월 사귀고 살아온 사람으로 날 대한다면 너가 머를 느낄지 말야
나두 맘같아선...모아둔 메일 한번에 다 보내버리고 내 의대로 계획한 대루 행동하고 싶은데.
너와..나와 울 부모님. 그리고 너희 부모님과 우리 주변 소중한 사람들 위해서...꾹꾹 누르고 있따
는거 하난 알아줘라.. 1인칭 시점의 자기주관적인 너의 일처리 방법. ..이젠 지쳤다
네가 그렇다면 나도 그런거고 네가 아니라면 나도 아닌거야
왜 순수성을 잃어가고있니?? 왜? 뭐가 필요해.. 돈 ? 친구? 아님 지금이 글케 잼있어?
너희 어머닌 외삼촌 안사람 임신 사실조차 모르고 계시더라 ^^ 박미라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이라고 말해주고싶다..
카미카제 알지.. 어차피 자폭해서 죽을거라면 나 혼자 손해보는짓 죽어도 못한다.
내. .마음 내 몸 내 기억 ........내 눈물 가져간 댓가가 고작 이따위 대접이였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