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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핸펀 짜증나

왕짜증 |2005.01.21 14:16
조회 1,321 |추천 0

SKY 핸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샀을때부터 계속해서 잔고장이 있더군요..

송수신이 가끔 안된다거나..하는 그런 잔고장...

송수신이 가끔 안되는것이야 수신이 아뜨는 지역에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별 신경안쓰고 불편해도 참으면서 그냥 썼습니다..

그래도 큰맘먹고 장만한 핸펀이라서(스카이 처음모델 폴더가 돌아가는것) 구입하고 얼마 안되서 대리점에 수리를 문의했었습니다..

대리점에서는 한시간정도밖에 안걸린다 그래서 잠깐 볼일보고 와서 찾았었죠..

별 이상없고 수리는 다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의심없이 믿고 또 사용을 했습니다..

그랬는데도 날짜가 지날수록 송수신이 안되는 횟수가 잦아지고 이젠 액정까지도 까맣게 변하면서 자주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작년12월28일이 정확히 구입한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토요일은 두시까지 근무한다더군요..

부랴부라 한시까지 갔습니다..왠걸..문이 닫아져 있더군요..짜증나..

그리고 그다음엔 크리스마스라서 쉬고..

어쩔수없이 일년이 넘어가서 1월이 되서야 수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더군요..

액정이 까많게 변하는건 액정을 구성하는 칩이있는데 그게 닳아서 그런거라고 교체했다고..

그렇게 믿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저녁부터는 액정이 하얗게 변하면서 이젠 갈라지기까지 하더군요..왠일입니까...

또다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아침일찍 찾아갔습니다..

또다시 수리를 맡겼고..이번엔 지난번에 수리했던 액정을 구성하는 칩이 연결이 잘못되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다시 교체를 해주셨었구요..이젠 이사이 없을꺼라고..

그래서 그날저녁 또다시 집에 왔습니다..

왠걸..이젠 화면의 색상이 반전되서 나타납니다..이게 말이나 됩니까??

너무 열받아서 ARS로 전화했습니다..

상담원..무조건 서비스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이미 받았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도 계속 이러는데 어떻게 하냐고..

상급자연락처 알려달라 그랬습니다.. 상담원이 무슨죄가 있습니다..위에서 시키는 데로만 하는데..

잠시뒤에 다시연락을 한다더군요..

전화오더군요..어떤 여자가..그여자도 하는말..가서 정밀검사 받아보랍니다..

무슨 종합병원가서 검사받는겁니까??

그래서 제가 또 물었죠..그럼 정밀검사 받았는데도 서비스기사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그러면 어떻게 할꺼냐고..그럼 답이 없답니다..그냥 쓰라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까지 핸드폰 하루이틀 써왔던 것도 아니고 일이만원주고 장난감 사듯이 샀던 물건도 아닙니다..

아직 할부금도 채 끝나지 않은 핸드폰..요즘엔 핸드폰을 가전제품이라고 까지 말하는 큰 가격을 주고 구입한 건데..

스카이 쪽에서는 일년이내에 기계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보상을 해주겠지만 일년이 지났기 때문에 안된답니다..

일년이 지난지 아직 한달도 채 안되갑니다..

물론 빨리 가서 수리를 의뢰하지 않는 저도 잘못이 있지만 어떻게 일년이 막 지나기가 무섭게 핸펀에 이상증상이 계속 나타날수가 있는거죠??

수리를 해도 이상은 없다는데 제 핸드폰을 계속해서 이상합니다..

통화를 5분이상 하기가 힘듭니다..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끊어집니다..첨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정말 심합니다..하루에도 수십번...

문자보내고 있는데 문자 안써집니다..버튼 안눌러집니다..--;

END버트 눌러보지만 안먹힘니다..

폴더 닫아보지만 화면 그대로 입니다..문자쓰다가 멈춘 그대로..

전원도 아에 안꺼집니다..밧데리를 빼버리면 그때서야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방금전까지도 멀쩡하게 통화하던 곳에서 송수신 안됩니다..

제 핸펀 바로옆에 놔두고 다른 전화로 걸어보지만 절대 안울립니다...

제 핸펀으로 다른전화를 걸어보지만 신호 연결 안됩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씁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고객이 이렇게 불편해 하는데 그저 해줄수 있는게 수리만 계속 받으랍니다..

수리받다가..그러다 수리비라도 나오면 그것도 제가 물어야 하는건가요???

너무 열받아서 나는 그렇게 할수 없으니까 어떻게 보상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할부금도 남아있는데 할부금이고뭐고 확실히 보상해주지 않으면 할부금도 낼수없고 나도 뭔가 조치를 취할테니까 알아서 하라고..그렇게 말하고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보통 이렇게 되면 다시금 전화해서 설득을 시키고 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스카이 전화없습니다..--;

더 열받아 죽겠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삼성을 썼어야 하는데 대리점측의 유혹에 넘어가서 스카이를 선택한 제가 원망스러울 정도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좀 주세요..

옆에 핸드폰 있는데 정말 성질같아서는 집어던져버리고 싶습니다..

던져서 깨지면 스카이는 더 좋아하겠죠..고객의 잘못으로 파손된거니까 보상해줄수 없다고..

어떻게 해야합니다..정말 답답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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