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제대 후 복학하기 전에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경험을 되살려 보면...
그곳에서 일하는 여자들... 정말 힘듭니다..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니까요... 거의 12시간을 말입니다..
식사도 편하게 못하더군요.. 잠깐 그야말로 밥만 먹고 와야 하는 상황...
게다가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대신에 특별한 기술없이 할 수 있는 다른 직종에 비해 페이는 좀 많은 편이구요...
저라면 제 아내에게 그런 일 안시킵니다...
근데 그런 일을 안시키는 보다 큰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그 업종의 여자들...
출근 시간도 퇴근시간도 늦기 때문에.. 사생할이 주로 밤 늦게 이루어 집니다..
퇴근 후 술이라도 한잔 할려면.. 12시 넘기는건 그야말로 기본 입니다..
출근 시간도 늦으니.. 부담도 덜하죠...
한마디로 사생할이 문란한 여자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여자들을 다 겪어 본것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직업의 특성으로 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의 백화점 근무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백화점 직원으로.. 손님을 직접 상대하지 않고 계산만 담당하는 직원....
또 한가지는 입점 업체의 직원으로 파견되어서 판매를 담당하는이죠..
근데 이 판매직 직원은 그야말로 판매만 담당하는 계약직입니다...
입점 업체의 회사 업무와는 전혀 별개의 개념입니다..
출장이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무슨 업무로 출장을 간단 말입니까?
더군다나 사장과 함께 라니요....
그 사장이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부녀 판매직 사원을 데리고.. 해외 출장을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 회사에 출장갈 사람이 그렇게 없습니까?
판매는 누구한테 맡기구요?
그런 사실을 아셨다면...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갸우뚱 하면서 듣고 계시지는 않으셨을 거라 봅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이건 99% 뻔한 전개입니다..
증거를 먼저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심부름 업체든.. 직접 미행을 하시든..
이혼을 각오 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여러모로 잘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백화점 일을 인정하거나.. 따로 살자...
편하게 바람을 피기위한 최소한의 여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