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먹을것이 없어서 찬물한잔 그리고
대충씻고 나간다 매일그렇듯이 기사식당에서 아침한그릇..
이렇게 혼자살줄은 생각도못해다 모든것이 내스스로해야하는
혼자사는일 청소는 한달이돼야 한번할것이고 컴컴한 집으로
들어올적엔 가족이 무척부럽다..
첫째는 먹는게 고통스럽다 언제까지 이리저리 식당밥을먹어야하나
둘째는 외롭다 밤만돼면 입에서 곰팡이가핀다 내가 이아파트에서
죽어도 몇일동안 내시신을 발견하지못할정도로 철처히 혼자가 외롭다
세째는 통제가없다 새벽이되도록 쳇만하고 아침에늣게일어난다
이건 잔소리할사람두 없고 그러니 낮과밤이 뒤바뀌어다
언제까지 날 이런생활에 버려둬어야하나
누가 그러대요 노래두있듯이화려한싱글이라고 그건 거짓말이다
더블도살아보고 싱글로돌아와지만 절대 화려한싱글이 아니다
우울한싱글이다 혼자산다는것은 고독과의만남이고 처절하리만큼
안으러안으러 들어간다
아침에 눈을뜨면 30분정도는 천장만 바라보고 일어나고싶지않는
버릇이생겨다 이대로 그냥 죽어버려..
이대로 그냥 안일어나으면 하는 위험한생각을 자주한다
여하튼 혼자는아니다 여러분들은 필히 둘이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