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남기는 것 자제하고 살다 근래 조금 들어와 보니 게시물 남기기 싫어서 안남기려고 했는데 도저히 재혼을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위험한 생각 가진 분들이 있어 조언하고자 합니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두가지 중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도 좋아하고 상대도 내가 좋아하는 만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좋아함의 정도가 비슷하다고 느낄 때 그때가 재혼을 하는 순간입니다.
상대를 베려하지 않는 것은 결혼을 자신의 생각만으로 고집하기 쉽습니다.
사회에서 아직은 결코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어려운 현실인데 재혼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여자 남자들은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라 상대의 상처를 건드리는 방법을 압니다.
초혼에서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서 실제 초혼에서의 상처는 잊었다고 말하지만 그 상처를 위로받기 위해 재혼 상대배우자를 괴롭히는 모습도 많습니다.
재혼하시기 전에 조금 상대를 위해서 베려하는 마음과 결혼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특히 어려서 결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부부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어떤 교육과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인지 느끼지도 못한 상태에서 결혼하여 이혼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제발 고민 좀 하십시오.
게시판 글 남겨놓은 것 보니 초혼을 해서도 안될 정도의 마음 자세인데 이혼 후 변한 것이 없는 마음 자세로 또 다시 재혼을 생각하는 모습 정말 위험합니다. 아니 자신의 이기적인 행복을 위해서 희생해 줄 상대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대사회는 결혼했다고 아이 낳고 길렀다고 어른이라는 말은 절대 맞지 않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의 이혼을 한 사람이 어떻게 재혼을 생각하면서 자신만을 위주로 생각하는 말을 머리 속에 그리는지. 대체 누구를 위한 재혼인가요? 혹시 독신을 재혼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이혼이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하시죠? 상대가 잘못한 것만 생각하고 나의 잘못은 나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결국 선택한 가정해체입니다. 서로의 관점이 다른 상태에서 결국 부부라는 틀을 깨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훈 후 대표적인 모습은 난 결혼생활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가 잘못해서 헤어졌다.고 말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면 너무나 힘든 고통 잘 이겨내셨고 이혼하신 것이 오히려 축하드려야 할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의 이혼 남녀는 결코 최선을 다했다는 말 할 자격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격적 결함, 습관의 차이, 미래에 대한 의지, 경제적 능력, 배우자 외 부정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원인과 결과를 따져보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분은 소수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벌써 겪은 분이 재혼을 생각하면서 또 어처구니 없는 마음 자세로 재혼을 생각한다니 정말 대한민국 가정법원 할 일 좀 줄여 주십시오.
한번 경험했기에 더 신중하고 더 자신을 갈고 다듬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가정을 가져서는 안되는 분들 여기 보입니다.
차라리 그토록 가정 유지하려는 마음자세 안되어 있다면 그냥 독신으로 사십시오.
왜 재혼해서 착한 상대배우자 괴롭히려고 그러십니까?
남녀관계의 결혼은 부부가 될 준비와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에
바로 섰을 때 그때 다른 사람의 자리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신이 바로 서지 못한 상태에서 상대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결국 한쪽으로 기우는 사랑을 한다면 저울같은 사람을 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한번의 교훈을 받으셨다면 이제 두번의 교훈은 새로 형성한 가족속에서
머리속에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며 사십시오.
자신의 인생은 소중합니다. 그러기에 상대의 인생도 소중합니다.
부부는 무촌입니다. 하지만 분리된 개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족은 공동체입니다. 공동체에는 개인이 아닌 집단의 규칙과 권한, 책임이
있습니다.
재혼하시기전에 나 , 상대 배우자,
구성하게 될 가족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는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