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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집착병..이 병은 나쁜병...

못난이.. |2005.01.30 23:39
조회 784 |추천 0

전 참..못난 사람 입니다...

지금은 4년을 갓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저한테 잘할때도 많죠...그렇지만..일을 하다보니..바쁠때는 항상 나중에 전화할께..입니다.

그러면..깜깜무소식이죠...

요즘 폰때문이라지만..전화기가 자꾸 꺼집니다..그러다가 몇시간뒤에..전화꺼진걸 몰랐따고 전화오고.

 

근데요..사귄지..6개월쯤? 됐을때 바람이란걸 폈져..남자가..그때 난리났었죠..그 여자 나한테 저나오고 별짓다하고..그치만..그때 좋아했던터라..헤어지지않았습니다..그러고 군대를 간후..

사이가 정말 좋아졌습니다..2년2개월잘기다리고..제대한지 1년이 넘었죠..

 

그런데요..이병..그 바람핀 이후부터..집착을 잘합니다..그걸 저도 알고,,고칠려고 무작정 노력중이죠..

작심하루가 되더라도..또 계획하고..그치만 잘안되더라구요..의심..집착..이건 사랑하는 사이에선..

죽일 단어죠..알면서 왜그러는지..남친을 잘 못믿겠어요..

요즘들어 자꾸 그런생각들만 해서 그런지..딴여자랑 바람피는 꿈도 너무 많이 꿉니다..그래서

그런 제자신이 싫네요..안봐야지 하면서도 휴대폰보고..정말..이러는 저때문에..미안해요..

 

그런데..우리남친..바람끼다분합니다..모든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성격이죠..

전형적인 삐형스타일..그렇지만 자기말로는 그럽니다..새로운 여자한테 신경쓸 이유가 없다고..

그러기에 자기는 나이도 있고..(26,세..전 24세)

돈벌기도빠듯한 나이라고..그때 이후..바람이란걸 안했습죠~근데 왜캐 이렇게 연락안되면 불안해

미칠까요..아참..12월에 이런경우가 있었죠..어떤여자가 좋다고..오빠생일날..오빠가 사고싶은 선물사라고..돈20마넌과 함께 편지를..돈은 돌려줬는데 편지는 갖고 있떠라구요..

그러면서..애인있다고..그러고 다 돌려줬다는데..그 일이 있으니 더욱더 의심하고 집착하고..미치겠어요..오늘도..군대 동기들이랑 가끔씩 만나는데 갔거든요..근데 10시쯤 전화하니까..술마신다 그래놓구선..왜캐 주위가 조용한지..그리고 나중에 전화하께..그러길래..왜 바빠?그랬더니..바뿌다고..그러고

끊더라구요..그뒤로 제가 10시40?그때전화하니그때부터 11시까지 30초만 울리고 전화가 안되요..

지금은 전화되는데..안받고..시끄러울수도있겠지만서도..

 

전화안받음 제가 넘 계속 전화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병어캐 고쳐요?? 무조건 믿는게 약인거 아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거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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