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고딩 동창이에여...^^*
근데 학창시절에 썸씽이 있었던게 아니라, 사회 생활을 접하다가 두달에 한번 꼴로 정모를 하곤 했었거든요...
그리하여 제 남친이 먼저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대요...그러던 어느날 우리 고교들만의 카페가 있는데, 비밀의 방에 이 친구가 사랑 얘기를 남기더군요...
전 장난식으로 리필을 달아 놓았는데, 그게 사실로 전환이 되고 그리하여 그 친구와 통화 중에 그의 짝사랑이 저에게 들키고 말았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서리...ㅋㅋㅋ
그의 고백을 망설이지 않고 받아줬죠...ㅎㅎㅎ
여러분도 여자가 먼저 좋아라 하는 사랑 말고, 이렇게 남자가 더 좋아라 할때 받아주세요....결코 후회하지 않는 연애를 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