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년이 되었다.....참 무뎌지지가 않는다.....그 날의 기억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잊으려해도..평생 기억할 것 같다....몇일 후면 설이다...집에간다....항상 명절이 되면 꿈을 꾸었다....아버지의 꿈을 그런데 어느 해부턴 아버진 내꿈에 나타나질 않는다...많이 사랑했고 반면 많이 미워했는데....일부러 잊으려 노력했는데...그런데 항상 날 괴롭히듯이 따라다니는 7년전의 그날......왜 그런 선택을 해야 했을까??그 것 밖에 없었을까??....나에 생각은 중요 하지 않다....아버진 선택 했고 그 선택 후 7년이 지났다...그런데 아버지의 선택이 이렇게 날 괴롭힐 줄 몰랐다...이렇게 씻을 수없는 상처를 줄지 몰랐다..절대 사라지지도 아물지도 않을 상처를.....곪고 곪은 상처를...많은 사람이 아팠고...울었다...난 ...울지 않았다...그때에 난 아버질 이해했나보다...근데 지금은 .....물론 그날을 생각하며 우는 일은 없다.....그러나 울었던 사람들은 그 날의 일을 다 잊었는데..울지 않았던 난 이렇게 힘이드네...이럴줄 알았으면 울걸 그랬나....이렇게 내가슴 한 구석을 쓰리게 할 줄 몰랐다....
이젠 내 꿈에 나오지 않는 아버지......
마지막 꿈에 나왔을때 그 모습 날 보던 그눈빛.....차갑고...차가웠다....
아버지!! 꿈에 날 차갑고 쳐다보시면서 멀어지신 것처럼....이 가슴의 쓰림도 가지고 가셨으면 합니다...
곪고 곪아서 터져 버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