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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도안 '여성인물 등장 가능한가?

레지스탕스 |2007.01.28 09:01
조회 108 |추천 0

예전부터 여성계에서 쭉 제기 되어온

문제인 화폐도안에 여성을 넣는 법안이

제출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연합뉴스에서 발췌한 기사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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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주승용(朱昇鎔) 의원은 28일 재정경제부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새로 발행할 한국은행권의 배경 도안을 인물초상으로 정할 경우 남녀의 비율을 고려해 결정토록 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현행 화폐 도안의 인물들은 세종대왕, 이이, 이황 등 남성위인들로 돼있어 양성평등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새 화폐 제조시 여성위인들에 대한 업적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라도 양성평등의 취지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실제로 고액권 발행에 반대 입장을 견지했던 재정경제부가 최근 들어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면 발행을 반대하지 않겠다"는 전향적 자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출된 것이어서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10만원권을 발행할 경우 자체 여론조사에서 세종대왕 다음으로 높은 지지율을 얻은 김 구(金 九) 선생을 인물 도안으로 적용하고, 5만원권의 경우 여성이나 과학계 인물을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인사로는 신사임당과 유관순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관련, 지난 2004년 17대 국회의원 여성 당선자 3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조사에서는 유관순 열사가 40.6 %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신사임당(18.7%), 선덕여왕(12.5%), 여성계의 대모격이었던 정대철(鄭大哲) 전 의원의 모친 고(故) 이태영 박사(12.5%) 순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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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의 가치실현의 명분은 타당하다.

그리고 여성들과 여성계의 화폐도안의 여성참여에 대한 주장과 건의도 있어 왔다.

 

문제는 법을 통과시키는 국회의 선택에 있으며,

인물적합성에 대한 판단은 광범위한 국민적 동의를 거쳐야 한다고 본다.

또한 새지폐의 도안에 들어갈 후보인 남성과 국민여론 수렴 후 채택된 여성에 대한

공정한 평가도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

 

국민여론이 이번 새지폐 도안의 인물이 여성이어야 한다고 한다면 그렇게 따르는게

합당하지만

찬반 양론이 갈리게 된다면 여성인물 중 합당하다는 분과  남성분 중 한분을 현명한 방법으로 선택해야 할것이다.

무조건 여성이 아니라 그 여성이 남성들에 뒤지지 않는 상징성과 업적이 있어야

역차별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본다.

 

모두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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