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그가 나를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벌써 일년반이 되어가는데...
그 사람은 지금 또 내앞에 있네요.
보고싶어도 보지 말아야 할 사람이었는데
다시 보게되니 그 사람과 다시 잘 되어지기를 바라나 봅니다.
그가 힘들어 이별을 말했을 때 다시 내게 돌아올게 아니라면 내 앞에 나타나지도 말라했던 내 잔인한 말이 자꾸 되세겨 지네요.
그를 멀리할수도 또 가까이 할수도 없는데
그사람은 다시 또 나에게 잘해주네요.
사귀는것도 사귀지 않는것도 아닌것처럼
그 사람 나에게 또 그러네요.
나 잘하고 있는걸까요??
내가 왜 이리 그사람에게는 줏대가 없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나 어떻게 해야하죠??
이 상황에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