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시골에 엄청 밝히는 한마누라가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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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편네는 얼마나 밝히는지 때와장소가 필요없었쥬
하루는 부부가 밭일을 하러나가는디 날씨는 좋것다 바람은 살랑살랑 불것다 이노무 여편네가 마음이 슬슬동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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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한테 애교를슬슬 피우면서 여봉~흐~흥
주위에 아무도 없고 하니 한번하고일합시다 으~응 여 ~봉 하고 애교를살살 떠니까 남편도 아!이것도 색다르다싶어서 한번찐하게 눌러주었지라 그런데 이여편네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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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우리 시간도있고한데 한번만 더하고 일합시다!
한번 힘쓰고난 남편이 땀은흘러내리지 힘은 딸리지........................... 여편네는 보채지 그래서 남편이 여편네에게 하는말이 여보 우리딱을휴지도 없고 하니 말렸다가조금후에합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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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여편네도 그말이맞는지라 그말에동의하고서는 둘이서 아랫도리를 벗고서 말리고 있는디
조금후에 이노무의 여편네가 여~봉~나는 다말렀는디 당신은 덜말랐수............. 이말을 들은남편이 짜증 나니까 신경질내면서 하는 말이 야!이여편네야 니것은 쪼개서 말리니까 빨리마르고 내것은 통째로 말리는데 어떻게 빨리마르냐 이!맹추같은 여편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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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은 편지쓰실때 받침을 빠뜨리지마십다*특히나 니은(ㄴ)받침은*
작은 아들이 군대에갔다가 집에안부편지를 썻는디 한번읽어볼라유^^
*어머니 본지도 까맣소! 형수님 본지는더욱 까맣소!서울간누이 본지는 더더욱 까맣소!ㅋㅋㅋㅋㅋ
자!밤도늦었고 어디 꿈나라로 한번 갈볼까나!창녕에서 산지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