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런 사람들이 다 있습니까?
저도 남자친구랑 4년째 만나고 있는데요
저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둘이밥먹고도 남자친구가 설거지같은거 다하고 다치웁니다.
그리고 어머님이나 아버님계실때 제가 설거지한다고해도 못하게 하십니다.
자기 자식만 귀합니까?세상에..
저도 이번에 새해인사드리러 갔었는데요.
어머님이 부침개랑 떡국 다 챙겨주시고
친척분들 오셨을때도 일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새뱃돈받기 부담스러워서 안받겠다고 했는데 아버님께서
손에 꼭쥐어주시면서 복돈이라 생각하고 받으라고,남자친구랑 맛잇는거 사먹으라 하셨습니다.
물론 님이 잠잔거나 맞받아 욕한거는 잘한일 아니지만 아무리 미워도 처음보는사람한테
어떻게 쌍욕을 해가면서 걸레까지 던지다니요..남의 귀한딸한테..
그리고 처음부터 새뱃돈 없다고 딱잘라 말하시는 그쪽 식구들...
설마 결혼할사람이라고 인사드리러 왔는데 돈바라고 왔겟습니까?
그리고 남자친구분~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애인집가서 그런쌍욕을 듣고 기분좋을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리고 빌라니요...빌어야할쪽은 오히려 남친분식구들입니다.
여친분 부모님이 아셨으면 얼마나 어이가 없으시겟습니까?
남의 귀한딸한테 욕질하고 벌써부터 시집살이를 시키려 하다니요.
여자분님...
그런 몰상식한집이랑 인연안맺으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헤어지길 잘하셨습니다.
그런데로 시집가봤자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꼭 좋은사람 만나서 그남자 보란듯이 잘살겁니다~!
힘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