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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과~꽃돼지의 love story

김민경 |2005.02.22 10:56
조회 462 |추천 0

   성진씨한테...

 

고마워_당신이라는 사람 내 마음에 묻어두게해줘서_

이별의 상처를 가진 나에게 오빠만큼 따뜻하게 해준 사람없었던거 같애_

그래서 힘이들때나 외로울때 울고싶을때 ....오빠가 생각나는가봐_

 

당신이라는 사람 지금 내옆에 없지만...함께하는 동안넘치는 사랑 고마웠어_

서로 다시만나도 헤어질꺼라는 불안감에 우린 예전처럼 다가갈수는 없지만_

 

헤어질꺼라는 생각조차 하지못했던 우리지만...남들과 똑같이 헤어지고...

같이있으면서...결혼하잔 말까지 나왔던 우리였는데...우리 성진씨 내가 많이 아프게했어_

 

미안하다~ 지금생각해보면...

나라는 못된애하나떄문에 오빠눈에 내가 눈물을 나게했어...

술조차 못마시던 오빠 마지막 헤어지건날 술먹고 전화했었는데...내가 "술마셨냐_?전화끊어_!"

너무 못되게 굴었지...이렇게 내가 후회할줄 모르고....

 

이제는 오빠 내옆에 원래 오빠 자리에 돌아오기 힘들겠지_?

나 이제 힘들어두....내가 참아볼께_

너무 힘들어 죽을것같아두...참을께 !! 나중에 더이상 참지못할때 ..그리구 오빠가 나 안잊을때 ...그때

우리 서로 확신이 생길때 ...그떄 다시 만나자^^

고마웠어_당신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웃으면서 살수있었던거 같애_

 

사랑했어_김성진_♡

그리구 오빠 편지 고마웠어..내가 무심결에 했던 말을 하나 하나 듣고...편지로 보내줘서...

당신이라는 사람 항상 잊지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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