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대보름이라 하데요....ㅎㅎ
어디서 보니....오늘 오곡밥먹고.....낼은 고깃국에 쌀밥먹는거라 하던데....^^:;
먹어야하는건 먹어야죠...음하하하~~~....^___^
본가에 전화때렸죠....^^:;
나:....어...난데~
울엄니:...와?
나:....낼이 대보름이라더라...
울엄니:...글제...근데 와?
나:....ㅡㅡ;;....인터넷서 보니깐....오늘이 오곡밥먹는날이래....ㅎㅎ
울엄니:.....근디?...와?
나:....ㅡ,.ㅡ;;.....흠...모시냐~...엄마가 밥을 넘 많이 하셔서...다 못드시고 버릴까봐....ㅡㅡ;;
....뭐....내가 희생해야제...음하하~......씁~...ㅡㅡ;;....이따 밥묵으러 갈께....ㅡ0ㅡ;;
울엄니:....ㅡㅡ;;...아휴~울아들..엄마생각 꽤나~해준다~~ㅎㅎ.....안와두 된다...ㅡㅡ^
나:...헉...ㅡㅡ;;.....흑흑....어머니의 따뜻한밥이 먹고시포요~...ㅠㅠ
(아...제가 막내라서..가끔...이래요...ㅡㅡ;;)
울엄니:...ㅎㅎㅎ...그람 오든가....밥은있다만....나물이 없는데?
나:....에이~밥두 황송하지~~~ㅎㅎ...이따가 우리 밥먹으러 갈께~~~므흐~~^^;;
그래서...본가가서 오곡밥먹기로 했슴다...흐흐흐~
(본가와 신혼집이 걸어서 5분입니다....ㅡ,.ㅡ;;)
음하하~~~므하하~~~^0^//
ps....아...저희 맨날 본가에서 얻어먹기만 하는건 아닙니다....^^;;
저희두 가끔 주말에 음식해서 놀러가요....ㅎㅎ
(뭐...김치랑 밑반찬 얻어먹는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