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권태기 극복방법으로 쓴 글입니다. 여러분의 조언 감사합니다.
내용은 즉....
---------
여기에 많은 사연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여성분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여성분들이 느끼는 권태기란 무엇입니까??
단적인 예로, "내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 / "너는 잘못이 없어, 내가 그래서 그렇지"등
뭐 저야 지금 헤어진 것은 아니지만, 여친이 이런 말을 하고, 전화는 지금은 가끔씩...
과연 여성분들이 느끼는 권태기란... 이런 말들이 권태기인가요...
여성분들은 권태기일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그렇다면 그 극복방법은...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어제 23일 밤에 전화를 했는데, 꺼져 있더라고요.. 방에는 불이 꺼져있고... -.- 그래서 집에 그냥 왔습니다. 평소에는 항상 24시간 대기였는데.... off하는 경우가 없었지요.....
그래서 오늘 아침일찍 차를 가지고 그녀의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여친의 집에 갔습니다. 집앞에서 기다렸지요.......... 40분이 흘렀을까....... 여친이 늦었는지 뛰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왈 : "아무개"
여친 : "어 여기 웬일이야.... 차가 막혀서 늦을 것 같은데, 늦을 것 같은데......"
저왈 : "별로 안 막힐거야.. 푹 자~~~", 여친은 자더군요...
그 후, 여친 : "왜 왔어.... "
저왈 : "니가 보고싶어서"
... 그녀의 회사근처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들어가기 전에....
저왈 : "오늘 저녁에 맛있는 거 먹을까..."
여친 : "아니... 내가 전화한다니까...... 조심해서 가.... 내가 전화할께"
헤어진후, 전 다시 사무실에 오니..
그녀가 문자를 보냈더군요.. "잘갔어? 오늘하루도 수고하구,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좀만줘. 미안"
이상입니다. 여러분 권태기인가요.. 아니면 다른 것이..... 과연 그녀는 방황을 접고 올 수 있는지.....
아니면... 만약 권태기이면, 극복할 수 있는지... 여러분 조언 주세요.. 극복방법...